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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사실... 출장 가기전에 다 그렸었는데. . . .ㅠㅋㅋ
넘 ... 후레퀄이 아닌가 해서.. 못올리고있다가 한다고 했던거 올리긴 해야할거같아서... .ㅠ.... 고민끝애,,.., .이제야 올리내요 . . ..
갓캐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좌우반전 되신분들 죄송합니다. ,.,., .
# (재차) 작가님을 너무 혹사시킨 게 아닌가요?
-그래서 건강한 작가님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이걸로 모두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때의 내가 참 대단한게
아닌가?
암튼
딱히 프로그램 안쓰고
사이툴로 한장한장 그린다음
걍 포토스케이프로 이어 붙였읍니다
사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쓸줄몰라서 노가다 한게 맞음
여름 가기전에..
첫데이트로 바다간 클레도환
하와이안셔츠?는 구려야 제맛아닌가요?
배경 열심히 그린거 처음인데.. 구리지만 은근 그럴듯하지않나 생각 중..
“바다가 (좀 무섭지만) 정말 아름답네요”
‘제눈엔 도환님이더...’
이타치의 이런 관람자 같은 면모가 타인에게 선을 긋고 자신의 생각에 너무 고립되어 이따 보니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현실 감각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어 그래서 더 냉정하게 상황 판단할 수 있고 때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이 반응한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시스이의 죽음이라던가 https://t.co/xPWxOESB2H
근데 쿨타임 돌면 도는 떡밥이 센징 웹툰 너무 혹사시킨다. 일본처럼 어시를 쓰는 시스템도 아닌데 요구하는 컷수는 많고 심지어 풀컬러임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 걱정하는 얘기 아닌가. 님들 운동선수나 만화가 갈려나가는 건 방관하면서 왜 성우 문제만 과몰입?←황당스기루.
뫄님께서 해주신 얘기 듣다보니 MCU 프렐류드는 영화를 보고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부연서가 아닌가 싶어짐 12세 관람가라서 어지간하면 이해 다 가도록 만든 걸텐데도...
https://t.co/dAn0AeHZ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