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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주성현 아침에 머리 까치집인 상태에서 회츄 입고 상탈한 채로 아침밥 할 거 생각하면 발기할거가틈
밥 다 차려놓고 함박웃음 지으면서 안방 들어갈 듯
말랑다람쥐한테 뽀뽀 ㅈㄴ 하다가 간지럼 태워서 깨울 거 가틈
다온이 아직도 잠 안 깨면 걍 으차~! 하고 다온이 안아서 식탁 데려옴 ㅁㅊ
아니 봐봐 얘들아 이렇게 생긴애가 주인공의 죄책감 덩어리로서 심상화 되어 주인공의 이해자이자 메타인지 덩어리가 된다? 이건 안 흥하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게다가 K-드라마면 분명 이 과정에서 사적인 이야기함 그럼 정이솔은 글쎄? 어차피 네 상상이니까 이런 간지나는 발언하겠지 존나맛있
두 사람만의 비밀스럽고 간지러운 로맨스
결혼 이야기 외전으로 돌아왔다!
탑티어 배우 X 무명 배우 <낮에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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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로좀 놀랐는데 이렇게까지 뉴52에라 적극적으로 끌어와서 어떻게든 빼쓴건 진짜 칭찬해주고싶음 근데 칼은 그래 좀 이건 제프리쏜취향같으니 넘어갑시다. 캐릭터만화에 설정간지가 있어야지. 아무튼. 진짜로 훌훌 털어냈습니다 존스튜어트 인생 한이 다 털어나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