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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절
사실 애들 들고있는 무기도 나름 콤보 컨셉 생각해서 쥐어준건데 설명하자면 너무 그뭔십주저리라(게다가 거기에 적폐를 곁들인) 그냥 그렇다고요
크아ㅏㅏㅏ 크아ㅏㅏㅏ 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ㅠㅜㅠㅠㅠㅜㅠㅠ 고양이ㅜㅠㅠㅜㅠㅠ 거기레 악마를 곁들인 ㅠㅜㅠㅠㅠㅠㅠㅜㅜ
(나일악어님 닫종 캡슐)
누가 백탱 설명해달라고하면 응 겉보기엔 물과기름처럼정반대같아보이는데 사실 비슷해 거기다 농구라는 계면활성제를 들이부어서 하나가됏거든 그니까 씨피명도 하나루지(?) 진짜야 그렇게 내내 k-드라마 앙숙같이굴었는데 산왕전에서 키스한다니까 ? 손바닥으로
하는중
토비폭스는 짜증나는개처럼생긴건지 거기다가 수염달고 모자쓴건지 모르겠어요
(토비폭스,테미,스왑,에픽) https://t.co/z5Cq3JQSil
한편 저 셋 중 가장 약한 지룬은 투리순 가출 사건 내내 성정이 온화하고 배려심이 있는 데다 냉정침착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음. 이 장면(71화)에서 지룬이 수상쩍은 상대가 누구고 뭘 원하는지 파악하려고 낚시를 하고 거기에 성공해 이 다음 장면에서 율니아와 투리순의 표정이 사악 바뀌던 것..
유독 연하남같이 나왔어..... 수능 100일 남은 황미애 집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잠시 바람 쐴겸 창문 여는데 문득 그 아래로 보이는 옆집 남자애....
-누나.
얼마나 서있었는지 멀리서도 보이는 땀범벅된 얼굴에
-철이??; 왜 거기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