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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1일 1시노 시즌2가 200일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일 1시노 작품 내의 목적성도 달성했습니다.
사실은 본방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여럿 있죠.
아마 나온다면 코미케에 나올 확률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도 거기서 볼 수 있겠죠.)
이어서
작업 뒷이야기:
마이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얼추 알지만, 그걸 실제로 그리는건 정말 다른 얘기였습니다... 거기에 보석 질감을...🫠
마이크 장식부터 손잡이, 코등이에 칼집까지, 검 주변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러프.
작년까지는 그림을 그릴 때 취향을 표현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거기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태 없던 맥락의 대담한(?)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