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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저 모든 게 즐거워. 새해맞이 해도 보고, 크리스마스도 즐기고. 리네아 따라 학원도 갔어. 모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추억들인걸. 아마 솔레라도 이렇게 사는 나를 원했을 거라 믿어. 그러니까, 더욱 더 재밌는 걸 찾을래. 세상은 살 만하다는 걸, 셀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거야.
4/1일부터 시작하는 레니게이드 탐정일지 캠페인!
GM 네쥬!
PL 이드 유팝 게 카르 온님!
이 캠페인의 유일한 지속 PC가 되었습니다
"이거 여태 갖고 있었어요? 쥬토 씨 성격이면 분명 신경도 안 쓰다 잃어버린 줄도 몰랐을 것 같은데."
"아니 뭐…그 녀석이 아리스와의 사진이니 소중히 간직하는 게 좋을 거라고 거의 세뇌를 해서요. 짐 정리하다 이걸 다 찾네요."
과거의 한 조각.
ⓒ완콩(@ strawww_coms)님(편집허가O)
안녕하세요, 《얼굴밖에 볼 게 없어》의 작화를 담당하게 된 파랑입니다. 오늘 《He’s not just pretty face》라는 제목으로 포켓 코믹스 EN에 선런칭 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얼른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치만 사람 사는 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잖아. 그렇게 버티고 버티니까 얻는 게 있더라. 인연을 얻고, 실력을 얻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어. 책 이상의 무언가가 거기 있었더라고.
역시 플로리아한테는 무리겠지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지인 작가님이 생일선물로 주신 잘생긴 두 남정네 커미션 자랑🥳
왼쪽이 무려 장성버전 실피드라고... 왐마야 너 누구야 ㅇ<-<
히스는 우는 게 제맛이라고 울려주셨습니다 감사🕺
선계의 주전자 이제 열었다!!!!
타이나리 배치했고...종려로 앞에 서 있으니 올려다보는 게 귀여워서 스샷 찍음
우리집 오픈멤버들이라 갠적으로 얘네 둘 조합 좋아함
내 계정 시작부터 함께 굴러온 듀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