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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컷...
이 표정 안금후...마치 우리 집 고양이가 선반 위에서 무언가 떨구기 전에 나랑 눈마주쳤을 때 그 표정임.
자기 허리만큼 자란 잡초와 낡은 집을 보고 다시 이력서나 쓰러갈까 고민하지만 일단 집이있고 밭이있으니 참자.. 라며 일단 혼자 잡초뽑고 나무캐면서 한달동안은 밭을 일구기위한 농장 리마스터를 준비함 그리고 대망의 첫 작물은 파스닙, 파스닙씨앗을 밭에 잔뜩 뿌리는 초보농사꾼
#솜의일기
오늘은, 나한테는 별거 아닌 몇가지 짧은 지식이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이었다. 정말 별거 아닌데, 그냥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했더.
와중에 우리 효자가 또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주고 갔네 귀염둥아 흑흑 ㅠㅠ
지미니 물품 쇼호스트 하는데 귀여운 동글동글졍구기 사랑해방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미치겠어요ㅠ 저의 텅빈트리를 꾸며주러오셨군요 ㅋ.ㅎ.ㅋㅋ.ㅋ.저의롤플이요? (수치스러운기억뿐) ㅋ.ㅎ.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어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 이렇게 안알려주신건 저보고 먼저 세션하자고 먼저찌를준비중이신거죠? 오케이 알겠습니다 딱 손씻구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