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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서대로
1. 떨림과 울림, 과학, 2018
2. 전국 책방 여행기, 에세이, 2019
3.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사회과학, 2019
4. 궤도의 과학 허세, 과학, 2019
5. 빅피쉬, 영미문학,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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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폭풍 2> 편에서 스토미 웨더가 화산을 폭발시켜 지구를 태양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설정은 아무리 애니메이션임을 감안하더라도 많이 허황된 면이 있다. 중력이라는 것은 화산 하나 터뜨린다고 변하는 게 아니며, 지구의 모든 화산을 폭발시켜도 지구의 궤도가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9년 10월 3일 목요일(개천절) 서울 KBS 아레나 제 2 체육관에서 열리는 TRPG 행사 제 2회 놀자판의 자8 "다이스토리" 부스에 GURPS 시나리오 2종,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와 "이해의 궤도 너머"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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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 너 여전히 궤도를 수련하고 있구나."
망기는 필시 마음을 굳게 먹고 첫마디를 뗐을 것이다. 무선은 분명 그의 말을 들었지만, 아원을 향했던 미소를 거두지 않은 채 그대로 망기를 응시하며 말을 돌린다.
"아, 요리가 나왔네. 오랜만이니 한턱낼게. 우리 둘, 마음껏 회포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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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우주의 궤도 반지💍를 시켜드립니다🎁
6월 29일 토요일에 발표 하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행성은 고요한 궤도를 따라 그리고 있다. 그리고 궤도의 끝에 당신을 만나길 바란다. 당신을 만나는 순간을 만끽하고, 웃고 충실하게 사랑하고 헤어져 각자의 길을 따라 걸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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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일어난 일
나: 와 저희 6명인데 행포 원 통과까지만 해서 상자 까고 올까요?(두근두근
클: 저 궤도니까 들어 오세요!
(합류
클: 자 이제 별탑 갑시다! (특성:레이드 빌런)
나: ㄴㅔ...?
순서대로 티르 코네일 / 던바튼 (정문기준 오른쪽) / 이멘마하. 다같은 10분단위 캡쳐인데 별의 궤도가 다르고... 이멘마하가 아무래도 스카이 중심에 근접한 모양인데.. 지도상 가운데에 가까워 보이긴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