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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경쓰지 말라고 할 건데 너는 신경 썼으면 좋겠어.”
그날 밤 굿나잇 인사를 건네던 그 전화는 하경에게 햇살이 쏟아지는 듯 따뜻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이미 해질녘이라 해도 햇살이 하경에게 쏟아졌다. https://t.co/eu5gYnaHZ7
https://t.co/cN2g97Nydo
그래서 결국 만들어봤음 사이버-공유-오피스
책상 5자리분 있으니 관심있으면 와주세요 환영~~~! https://t.co/EsvmcZbl4b
1친구는 퓨브람 레니빙 종자딜러! D로 환생체라 죽음과 삶을 반복해서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을 모두 기억한다는 설정이구요, 매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 그 모습들을 본따 종자로 만든다는 설정
그래서 레니빙인데 코네가 우로보로스고 아래 인장들을 세션에서 사용했었음!! (2 3뿐이지만요
그래서 기억이...? 이런건가???' <- 같은 결론을 내리곤 성실하게 대답해줄거같음. 통성명하고 이름이 뭐야? 랬더니 고스트요. 라고 해서 놀라고, 언어가 통해서 두 번 놀랐을듯
(이 그림 귀엽죠? 트친님 커미션임. 완전귀여움)
사실 완성 다 못했어요... 그래서 뒷부분 자르고 좀 어정쩡하게 끝낼려고 했는데 시간이...ㅎㅎㅎㅎㅎㅎ 잘 나온 부분 조금짤라서 올려요 ㅎㅎ (실성한거 맞아요)
저는 메m 처럼 리마스터할때 포즈랑 복장 차이 거의 없다시피 똑같이 그리는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메M 모험가 신직업 나올때마다 두근두근거림
【어서 와, 레리머우 칸젤. 대단한 건 대단하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좋은 걸! 그래서.. 지금 모으고 있는 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