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노한정헤어인데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항상 잡아주니까 짜증나는데 좋아 화나는데 좋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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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화련을 그리러 와주신 햄비님( )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그림은 언제나 멋집니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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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캐붕적폐 t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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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그리고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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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QjTNL79qE

🐱11월 25일 퍼리 카페2 (향기나는 커피 건대본점)
12시~18시 까지 메이드 맛냐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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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살결이 많이 드러나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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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말하면 큰일나는 담피르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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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진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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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는 버서커가 무리하게 끌어 올린 혈기를 몸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침투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릿속으로 혈기가 스며들게 되면 버서커들은 환상 속에서 혈귀(血鬼)를 마주하게 되고 버서커의 몸을 갈가리 찢고 집어삼킨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죽게 되지만
견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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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 있지만 골골대기전
생각나는대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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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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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뜻밖의 경우였고, 당신의 만약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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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다 나는 이제 귀여운 토끼를 보면 '또이', '참을 수 없다' 는 말 밖에 하지 못한다 https://t.co/xhR7qrad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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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는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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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악취가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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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나는 대체 뭘 그리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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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덷중에서 사실 완벽하게 사쿠마레이를 이해하고있는건 아도니스라고 생각함... https://t.co/vEXnmJ5b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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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mo 무기가 곧 주인의 성향이라고 보는데

특히 레이지

양날의 검은 아니지만 검집이 없는 검이라는 점이 나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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