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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코 시대 거리에 마차와 초기 포드처럼 생긴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아주 직유적인데, 아동 공장노동도 그렇고 산업혁명기 어둠을 [시머]라는 좀 더 자극적인 상징체로 설명했다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예리한 해석이다. 스팀펑크 장르가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sf인만큼 장르적 의도도 있었겠지.
쥬쨩님 (사실 쥬베님이 맞음 @ 9ro9roi9ro)께서 선물해주셨어요. 갑자기 이렇게 선물 주셔가지고 저 너무.. 하... 막 울고불고 바탕화면 하고 난리 난 저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노동자는 눈물만 흘리며 모니터를 쓰다듬고... 타루타리야씨 떠나서 쥬베님께 갈게요 ^^
오타로 인해 다시 수여합니다..
위 슈퍼빤짜기는 그림글 열심히 그려... 명예하이큐노동상을 수여합니다. . 2021년 12월 25일 . (???( https://t.co/4bCxyc0mhj
커미션 일정 어느정도 끝나서 살짝 고개 내밀어보는 노동자...ㅇ<-< 작업하며 너무 즐거웠구 행복했숩니다.. 트친 아니신 분들건 올리셨는지 어떤지 몰라 크롭했어요!
크리스마스 고정틀 신청해주신 분들께 안내 디엠도 보내드렸숩니다요👍
《주인 따위는 없어요!》최신회(일어)에서 냐고상궁마마님이 지영 코스프레 하십니다.
https://t.co/2SOqnqqpdd
그나저나 우리 일본에서 “페미니스트 노동조합” 시작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