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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드 쓰던거 백업한다고 한판 난리쳤다가 파일 깨진거 없는지 살피고 있는데...
이게,,, 내 그림이란게 믿기지 않음
어떤분이 커미션 넣어주신거 같은데 누가 넣어주신건지도 기억이 안 나고 내가 이걸 그렸다는것도 믿기지않는
알버트랑 프랭크 둘만 있을때도 당장 서로 죽이려들지는 않았을거란게...
내가 살려둔 사람을 내가 없을때 죽여버리다니 / 우물에서 구해준 대가로 내 아버지를 죽이다니
등의 반응을 로즈에게서 예상해서..
모든 비밀을 알지 못하는 상태로 누군가의 죽음을 맞게되면 로즈도 그런 반응을 보였을듯
걍 혼자 애기 자랑이나 해야지
사실 얘 이름 아직 안정했는데 허당에다가 흑막 성격이란게 혼자 만족르어움
먼가 귀여운 면이 있어
무엇보다 외관이 맘에 듬
#구경이
구..............................경이 많은 관심과 사랑 제발 부탁....
저 진짜 하드보일드 추리극 포스터처럼 그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제..본성이란게 그렇게 안되나봄 ㅠ
도박이란게 자기가 상황을 좌지우지 할수없는 피동 행위인데 공열렙 지배당하는거 좋아하나..... 결과를 앞둔 순간의 얼굴들 좀 보셈 이쉑 아무리봐도 섭같음(결론이ㅈㄴ)
반짝이 좋아해주시는 분들 갑자기 탐라가 문어로 가득차 어째...동공에 지진이란게 정말 나는거구나.
다들 어...귤보문어는 귀여우니까 봐주실래요.
나 뇌절 따악 한 번만 더할게…
그니까 왼쪽 일러들이 카나타 시점에서의 아기뽀둥햄쥐 나유타잔하…? 안겨져서 아이스나 받아먹고 있고
근데 사실은 카나타가 가장 의지한 나유타의 본모습이란게…어깨를 내 주고 있는 거나 형 꽉 쥐고 있는 나유타의 어쩔요.ㅋ 형한텐안보이는이런표정이미치겠는거야
난 견랑 진짜 너무 웃겼던게 등산도 하는 사람이란게 너무 웃겼는데.....
생긴거나 하는 짓이나 음기100% 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너무 킹받고 웃김 ...
맞트친 이벤트가 왔구만요. 맴:을 찍어 주시거나 알티 혀 주시는 맞트친 분 중 두 분을 뽑아 갖고서나 에린 왕자 + α를 보내드릴란게 그리 알:아 주셔요들.
21일꺼정 열어 놓겄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