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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철도를 가설하는 철도군이라는 조직은 19세기 독일에서 창설되어 현재는 철도 수송의 비중이 매우 높은 러시아와 이탈리아, 브라질만 운용한다.
13. 류 창
러시아인임 이름 가명 키가 내 남캐중에 제일 큼 (카린안에 러시아인은 키가 크고 회발임) 자잘자잘 잡설정을 많이 생각 해 뒀는데 청불이라 풀일은 없을듯
1차 세계대전 동안 헝가리 쪽에서 출간된 1차대전사 서적 中.
사진 설명은 대충 "루마니아 전선에서 붙잡힌 러시아군 일본인, 한국인, 시베리아인 포로들. 일본인들은 기회가 되자마자 항복했기 때문에 그 용맹함을 보여주지 않았다." 정도
키슬레프가 확실하다면 우리 모두 뽕차오르게 하는 러시아-폴란드 전쟁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봐야함. 헉헉헉 이것이 중부유럽-동유럽의 전쟁이다.
OC stuff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한 머체역사
금식이랑 지영이는 시위대 1대대 소속
나머지 외국인들은 전부 자국 공사관 경비대 소속
작중에 등장하는 조직은 Авиалесоохрана라고 불리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 산하 산불 감시 및 진화를 담당 조직이다. 비상대책부에 소속된 러시아 연방 소방당국과는 다른 조직.
58년에 설립되었으며 넓은 면적의 산불을 담당하기에 항공장비 및 낙하투입되며 인공위성을 통한 산림 감시도 담당한다. https://t.co/eBkN0vF4SM
이건 크게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러시아의 위대함을 성취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의 계획아래 조화를 이룬다.'(위대한 지도자중 나쁜 지도자는 없다. 성적으로나 속적으로나)라는 다소 김문수 스러운 대중정서가 존재하고 거기 편승해 신도수를 늘리고 싶은 성직자들이 있기 마련.
나는 슬픔과 거기 파생되는 정서를 아는 예술가에게 끌린다.
러시아 아티스트 아브라함 마니에비치(Abram Manevich), 굳이 꼽자면 야수파 계열 화가인 그는 특히 자유로운 컬러의 풍경화에 능했다. 힘이 넘치는 색감 아래 잔잔하게 떨리는 슬픔의 진동이 가슴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