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옛그림이고요 러시아는 현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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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혼여행편〉

- 두사나 나 못 움직이게써 목도리라두 벗을래 (뒤뚱뒤뚱)
- 에헤이 감기 걸린다 가마이 이써라
- 너는 코트만 입구선! 나 너무 답답해!
- 내는 턴턴해서 빤스만 입어도 댄다

꽈당! 넘어진 뚜일

- 아 씨발!! 수일아 개안나!


모노님(@ garanisemono) 커미션♥︎


재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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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베츠키 소유스의 잠수함 S-56.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그거다. 또 가고 싶다. 마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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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페인터 러시아섭에서 각주제에맞는 메이플 그리고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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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Paintings by Bato Dugarzhapov.

몽고 출생 러시아 화가 바토 두가르차포프는 빛을 이해하고 화면에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화가다.
쏟아져 부서지고 다시 반사되는 빛의 잔상들을 캔버스에서 예술로 승화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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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커 캐였는데.. 다른걸로 더 많이 그렸음 스네구로치카, 러시아 전통복장? 마지막은 걍 로그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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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트 더 레오파드 캣
(Rassvet/Рассвет)
러시아어로 새벽
22세에서 26세 사이 본인도 정확하게 모름 필요할 때마다 왔다갔다 하는편
점잖게 굴려 하나 조금 성급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조직에 숨기고 있는 사실이 딱 하나 있다
본인은 굳이 말할 필요 없다 생각해 입을 닫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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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군보병은 해군을 상징하는 검은색의 표식과 지상작전군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섞인 상징을 사용하는데, 모서리로 갈수록 넓어지는 성 안드레아 십자가가 있다.

이는 러시아 연방 총사령부 직할부대의 상징인데 즉 기존 해군사령부의 지휘권이 총사령부로 옮겨짐을 보여준다. 이미지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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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오이겐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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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월 23일 조국 수호의 날('붉은 군대의 날', '남성의 날')
1. 우파 탐라
2. 좌파 탐라
3. 페미 탐라
4. 게이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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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알타이르(CV:오노 유우키)
별의 나라 갤러시아 동쪽의 왕자. 용감하고 총명하며 백성을 제일로 생각한다. 분단된 나라 서쪽의 왕자 베가를 걱정하고 있다. 몸소 체험해서 배우는 것이 있다고 여겨 무기의 나라에서 개최되는 합동 훈련에 참가하여 '드래곤 계곡'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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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어느나라 언어지... 러시아어인가...
님들,,, 페치카 해줘,,,,
우리 리자베타랑 키무라 봐줘...
내... 최차애야...
커플은 아니고... 걍 애들 다 그릴 힘 없어서 최차애만 같이 그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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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티엠아이라도 풉니다.. 일본+러시아 혼혈이라 풀네임은 사실 긴 블라디미르임 국적은 러시아고... 군인이었음 싸우다 흥분하면 상대를 뜯어먹어서 문제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나마,,,교정됨. 돈이랑 뒤지게 주먹 부비는 것밖에 관심이 없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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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유 판유민
테네브레 유포리아
얘네를 대충 러시아조라고 부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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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철도를 가설하는 철도군이라는 조직은 19세기 독일에서 창설되어 현재는 철도 수송의 비중이 매우 높은 러시아와 이탈리아, 브라질만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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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류 창

러시아인임 이름 가명 키가 내 남캐중에 제일 큼 (카린안에 러시아인은 키가 크고 회발임) 자잘자잘 잡설정을 많이 생각 해 뒀는데 청불이라 풀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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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거북이 시리즈 2. 번역 앱을 사용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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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타이의 날
(슬슬 러시아에 가고싶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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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동안 헝가리 쪽에서 출간된 1차대전사 서적 中.

사진 설명은 대충 "루마니아 전선에서 붙잡힌 러시아군 일본인, 한국인, 시베리아인 포로들. 일본인들은 기회가 되자마자 항복했기 때문에 그 용맹함을 보여주지 않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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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슬레프가 확실하다면 우리 모두 뽕차오르게 하는 러시아-폴란드 전쟁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봐야함. 헉헉헉 이것이 중부유럽-동유럽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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