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림버스 컴퍼니의 그레고르를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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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잘 못그려서 대신 에스디 느낌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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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가 최한 성우님일시: 바퀴벌레를 두 번이나 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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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잭 -> 하루 -> 레고시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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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 깔짝 보고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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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작너무너무재밌었고 아까기오빠가설레고 와씨즈사마가멋있었습니다... 혹시몰라서 닉넴은자름... 다들너무잘하심... 그리고이사진 내가 차량님옆 맨끝으로가야할거같은데 눈치없이껴있는거같아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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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엄청나게 큰 갑충으로 변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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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먹을걸로 장난을 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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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먹는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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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재밌고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
슈퍼주니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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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화의 알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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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힘풀고 그려서 레고체랑 본인 그림체 왔다갔다 하는거 좀 웃김 ㅋㅋ ㅠ ㅠㅠㅠ

.. 시력 안좋을 홍해아 생각해보니 귀엽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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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참 지각해 버린 전력이지만
모로군을 냅다,,,,,,, 마스터 우의 찻집 알바생으로 만들었습니다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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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로이드를 보니 카페 로이드도 보고 싶어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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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뚱한 표정만 보여주다가 이런 표정 보여주니 설레고 신나는 것이 역시 오타쿠가 맞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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