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정주행 하고나서 내 관련덕질 물품이 옆에 있는데도 까먹고 있어서 떠오른김에 자랑해야지,,,
시즌6 포스터버전 캐스 마우스 패드~!! 타다☆ ㅇㄷㅇ*) 무려 올블랙 트렌치코트라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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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프렌치는 합리적 가격과 훌륭한 맛을 선보이는 비스트로. 엄청난 양의 샐러드는 580엔, 푸아그라가 얹힌 로시니는 1980. 스캄피가 얹힌 파스타는 980, 비스마르크(피자)는 12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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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의 감촉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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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더를 그릴때 내가 제일 실수하는 부분. 스콧이나 하이랜더 연대 유니폼의 경우는 소매의 계급 패턴을 신경써야 한다. 일반적인 영국군의 '프렌치' 스타일과는 달리 사선모양으로 이는 캐나다같은 영연방의 하이랜더 유니폼에서도 나타나는 특징ㅇ;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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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렛은 역시 트렌치코트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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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고 빅센세이션^~^ 트렌치 코트도 잘 어울리는 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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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쉐릴노므 생일기념 합작에서 백토+후렌치마리안느를 그렸습니다!
♥♥♥♥♥쉐릴 생일 축하해♥♥♥♥♥
シェリルハッピーバースデー!
https://t.co/yklmsLvJ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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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렌치 코트 회사와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콜라보 이미지 http://t.co/pSkqLh47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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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프렌치 레스토랑 줄라이. 와이즈 디너 85000 프리미어 디너 110000. 접시 개수는 같고 내용이 다름. 런치랑 요리가 약간 겹치는데 리소토나 오리고기는 디너에밖에 없고 어뮤즈 부쉬도 한 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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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를 곁들인 맥벤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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