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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그래 기사같은 올곧은 스타일이 많았음ㅇㅇ 뭐 예를들면.... 뭐가 있냐... 검을 든 꽃이라던가 시그리드 라던가.... 아도니스... 뭔가 이런거ㅇㅇㅇㅇ 이 작품들이 지금은 인기가 없다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때 엄청 흥했고 지금 읽어도 좋은 소설임ㅇㅇ 하여튼 무슨 분위긴지 대충 파악이 되
이건 히오메랑 비교해야 좀 잘 보임
아무래도 사람들은 이쪽에 더 익숙할테니까
에반은 올라간 눈매에
프리드는 내려간 눈매
에반은 뻗쳤다고 해야하나 날카로운 머리
프리드는 차분함
이렇게 보면 1짤+2짤=3짤 처럼 보이긴 함
‘SSSS. Gridman’의 ‘안티’는 그리드맨을 쓰러뜨리기 위해 창조된, 스스로 진화하는 인간형 괴수입니다. 오로지 숙적을 쓰러뜨린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상대를 모방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목적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그의 진화의 끝은…
✨SOLD OUT✨
🐰판매감사 트윗🎁
리드미컬NFT 크리스마스씰 콜렉션
콧수염 산타토끼를 노바에듀님이 구매 해주셨어요. @metatrip_edu
🥹 작가님 감사합니다!
*산타토끼 이제 하나 남았어요! 🎅🏼
#nft #NFTCommunity #NFTartist #RhythmicalNFT #감사합니다 #opensea #dingsrabbit
근데 리드이격 메딕이라면서 타오른 흔적(작흔)이 상대 마법취약상태로 만드는 디버프 부여함
걍 캐스터인데 힐이 보너스로 따라오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132.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 프리드리히
★★★★.☆
전작들은 다 중도하차함 근데 이것만은!! 연재분다읽고 2부 목빠지게기다리는중 회귀하고 시스템창 있고 가문 부흥시키는 로판클리셰 들어간 무협임 근데 이상한점 하나 없이 전개 탄탄한 몇안되는 여주로판무협...당장읽으십시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Caspar David Friedrich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빙해
송/성 글쓰다보면 가끔 생각나는 그림들 중 하나인데 사실은 어쨌든간에 그들도 결국은 인간(과 공통점이 있는 어떤 존재(....)들이긴함)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캐해를 해서 그런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