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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덜읽은거야 묘사 고의로 빠뜨린 서술트릭이야 뭐야 근데 대놓고 수상허이 미리내랑 휘혈 둘 다 이름 나오고 이름이 은하인걸 보니 쟈가 미리내구나 너... 너 어쩐지 외모 묘사 두번이나 나오더라 (통수가 얼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않은 기물파손범남설후 (억울..!) 사랑 그거 접어라.
@sork_snrnro 자, 예시 일러스트입니당
1. 무채색 + 강조 + 어두운 분위기
2. 반실사 + 어두움
3. 밝은데 심플
4. 반실사 수준의 묘사 + 포인트 강조
고른다면????
홍재열 손 섬섬옥수한 예쁜 손보다 뼈마디 툭툭 튀어나온 굵직한 손인게 자극 max... 그리고 작가가 팔뚝 겁나 열심히 묘사함ㅋㅋ 이 홍떤남자 어쩔셈이지?
신인류와 '동공'의 약간 생물학적인 분석 (...)
우리의 주인공 차씨와 그 외 신인류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인간이 위버멘쉬가 되면 대체로 눈에서 동공이 사라짐
예외로 4번째 사진처럼 동공이 묘사돼있는 경우도 있는데, '인간 -> 위버멘쉬'를 생물학적 진화과정으로 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임.
소년의 이름도 안 밝혀준 거 정말 수상함🤔
사시루이름 정도는 그냥 공개해줄 법도 한데 중요 인물처럼 묘사해놓고 이름은 ??? 라고만 해둔 게 너~무 수상해서 여기도 무언가 숨겨진 과거나 사정 있는 거 아냐?
대충 1번째 같은 느낌...
2번째 그림에서 곰과 씨름하는 어린아이는 일본 전래동화의 '킨타로'. 붉은 하라가케를 걸친 모습으로 많이 묘사됩니다(어린아이의 내의로도 많이 쓰였던 의상이기 때문).
칸사이 지방에서는 '하라아테'라 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