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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애늙에선 기사 대 기사로서 와론과 대립하는 한쌍이었던 힌셔는 잔불에서 어떻게 묘사되게 될까? 잔불힌셔는 아직 정식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신화적 존재로 동경을 받는 한편 주인공의 적인 용후한테는 대놓고 기사의 몰락을 위해 사용할 재료로 취급되고 있음.
농놀하시다가 쉬고싶을 때 편하게 읽을만한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이라 쓰고 얼하로 불리는 BL소설 입니다. 제자공이 황제가 되고 스승이었던 수를 첩으로 들여서 메챠쿠챠..(중략) 근데 스승이 죽고 본인은 자살을 하는데요 15살의 몸으로 환생을 하네요 지독한 로코입니다
러프타입 전신 4인 커미션 작업 완료했습니당!
신청 감사합니다~!
(컴퓨터 고장으로 추가로 기다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사유로 첫 그림 배경 및 묘사에 약간의 퀄업이 들어갔습니다!)
태웅이 손만 나오는 탱댐
다른버전은 쨌든 묘사가 있어서 성인으로 올렸습니다..
성인용은 링크에서 보세효↓
https://t.co/ofXP7kmqBI
자세한 묘사 같은 건 한적이 없지만 닳고닳은 간신배 대사들을 하면서, 한편으로 시트에는 "미소년"이라고 써놓고 머릿속엔 심비록 버전 모노노베노 후토가 들어있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외모 나이를 안먹었다 같은 느슨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키리히메네 톤보키리는 가~끔 머리꽁지를 어깨 앞으로 넘길 때도 있습니다.
나름 멋을 부려본다고 하는 것이라, '마음가짐이 해이해진 건 아닐지 걱정'이라라며 쑥쓰러워할 때도.
...외적으로는 그냥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그렇게 묘사합니다 ㅇ3ㅇ
(그림은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