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국 보고나서 자캐들 에유했던거 ㅇ(-( (호다닥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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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즐겁게 보고나서 그렸던 영화 일러스트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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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츠카📷 극장판 보고나서엿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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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치를 보고나서 얼마 뒤에 뭔가 엑소시즘류 괴담인지를 듣다가 친구가 그러고보니 언제부터 미디어 속의 악마는 입이 더러운 것으로 되었는지 궁금하다더라구. 고전적인 악마의 이미지는 귀에 달콤한 말을 잘 하는 달변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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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1 마스터키! 아직 방송은 보지못했지만..
응강귀여운 짤들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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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니쉬걸 보고나서 그렸던 에이나르. 그냥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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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나벨 보고나서 그렸던 제니스.
...은 애나벨 인형은 그리기 귀찮았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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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레임이.. 시우랑 옷 갈아입은거 아주아주 맘에 들었따 나중에 시간되면 시우도 그려야지..크림이 사탕이 응원한다...♥ 모두들 실지멸 봅시다 할렐루야 실지멸을 보고나서 내 삶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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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엠마보고나서 빅토리아 시대의 에어서플레나섬의 레이디들 그리지 않곤 견딜 수 없게 되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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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용으로 산 태블릿 성능은 나쁘지않은데 같이 딸려온 키보드는 좀 구린거 같기도하고...흠 솔직히 밖에서 100퍼센트 일하는건 불가능하고 일단 테스트로 장만한게 얼마나 쓸만한지 보고나서... 괜찮으면 업그레이드 하는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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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을 보고나니 개인적으로 보면서도, 보고나서도 훈훈했던 히어로 무비는 이걸로 두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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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님이 추천해주신 빨간머리앤 드라마봤는데 너무 좋았구.. 다음시즌이 기다려진다ㅠㅜ 리제로는 여전히 파고있고 충사도 여전히 좋다... 보고나서 여운들이 깊게남는 바람에 결국 한꺼번에 그려버렸다...(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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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보고나서 어렴풋한 기억으로 그렸던
킹컵첫우승때의 성진이 의상이 너무 쇼타모에에요...반바지...프린스 키라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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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RT 이벤으로 연두님()이 그려주신 다이야~~ (하트)
사실 이런 특정 캐릭을지정한다는게 어렵던데...(잡덕의 최후) 보고나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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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보고나서 사신세찬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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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림 폴더 뒤져보니 나온... 예전에 포켓몬고 할 때 그렸던 거다! 완성시킬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라겜 보고나서 황흑 와장창 그리고싶은데ㅠㅠㅠ!!! 머리 짧은 키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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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었다. 주토피아 보고나서 그린 여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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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보고나서 제일 그리고 싶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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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 보고나서 자캐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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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고나서 이럴 수밖에 없었던...이래야만 했던 나의 기분을 분명 누군가는 이해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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