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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많은 시간들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됬어.
아시타카는 뭔가 바뀌었어. 뭐지 뭐야 왜이리 가슴이 뛰는거야 이런 느낌은 뭐라고 해야되?
세월이 흘러 산을 다시 만나게됬어. 뭘까, 이 느낌은. 예전과 달라진 산은 눈부셔 졌구나 이건 해가 강해서 그런 걸까?
#콕카스_지브리_합작 https://t.co/1yqh8kchZm
#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_ 하울
어린시절 많은 충격과 추억을 남겨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중에서 매력넘치던 하울을 그려봤습니다.
들판에서 캐시퍼와 함께 있는 하울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많이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이미지가 미완성된게 올라갔어서 다시 올려유 ㅠ)
#콕카스_지브리_합작
[마녀 배달부 키키]의 키키
가장 좋아하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을 그렸습니당
사실 캔버스 크기 설정 까먹는 바람에 막판에 고친..ㅎㅎ;; https://t.co/Qk54S1Mbis
커미션 직접 넣은 저보다 더 유심히 보시고 걱정해주시네요~~! 같이 신청한 제 페어캐도 아름답지 않나요~~ 아트브리더가 얼굴의 비늘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비님께 보상하신다고 하니 지켜보겠습니다~~! https://t.co/wpBDhbCdIk
다크나이트의 비홀더가 루디브리엄 반역자의 영혼이라는 추측처럼 배틀메이지의 사신 역시 에델슈타인에 살던 누군가의 영혼일까? 블랙윙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시민이라던지
비홀더 이야기 출처 : https://t.co/I7PsNbiXRn
#콕카스_지브리_합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
극중에서 가오나시는 ‘외롭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해요🥺
결국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가오나시 요괴로 변해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 인생 첫 합작을 참여하게 되어서 넘 기쁘네요ෆ˙ᵕ˙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