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카 17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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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히나에 대해 대화하는 아코랑 선생님

(★ 역주: 마지막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는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의 대사가 모티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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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 인이랑 넘 닮지 않았음ㅁ?? 트윈 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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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합작 참여해봅니다!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아시타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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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5대 남주 중 아시타카,쇼우,하울,하쿠를 그려봤어요!
그리다 보니 넘 재밌어서 아시타카랑 쇼우 힘 좀 줬어요😚

순서대로 <원령공주><마루 밑 아리에티><하울의 움직이는 섬><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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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에 나오는 아시타카를 제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아닌척하면서도 잘챙기는 츤츤한매력에 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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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들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됬어.

아시타카는 뭔가 바뀌었어. 뭐지 뭐야 왜이리 가슴이 뛰는거야 이런 느낌은 뭐라고 해야되?

세월이 흘러 산을 다시 만나게됬어. 뭘까, 이 느낌은. 예전과 달라진 산은 눈부셔 졌구나 이건 해가 강해서 그런 걸까?

https://t.co/1yqh8kch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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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연애사 영모 작가님이 그리신 지브리 원령공주 아시타카도 봐줘 .. 작가님 미남 그리기 장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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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리 얼굴만 보면 그냥 멍하니 아름다워... 이 말만 함 치기리가 나를 아시타카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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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터 킨김에....
아시타카 옷 입은 오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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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중에 뭘 그릴까...? 원래 타쿠 그리려고 했는데 세이지가 너무 청춘물상이잖아... 그래서 뒤적뒤적거리니까 또 하울에 안 치일수가 없지 그레서 이왕 간 김에 아시타카도 보자 했는데 아니 아시타카가 넌 아름다워.... 이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해ㅐ!!!
밑에 퉆좀...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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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산과 아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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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푹찍)
하..!(놀람)

(이때 산이 아시타카 있는 힘껏 찌르는데 아시타카가 피하지도 않고 별 탁격도 없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놀라서+미안해서 주춤하는 세심한 묘사가 진짜 환장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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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 머리 길이 정말 애매해서 현실에 이런 머리 한 남자 있으면 되게 꼴보기 싫을것 같은데(개막말
아시타카는 잘생겨 보임.....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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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볼때마다 아시타카가 눈물 흘리는 이유를... 그 감정을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해 보는데 진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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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이야긴데.. 모노노케 히메가 자연과 인간의 대립을 말하는 동시에 공존을 이야기하지만 그 사이에서 인간들이나 자연들도 서로에게 대립각을 세운다는 점이 좋음 모로<->이노시시도 다른 선택을 했고 아시타카<->에보시도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임(산: 닝겐와 키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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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와 바람계곡 나우시카는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음 각각 서양풍/ 동양풍으로 작품의 분위기 세계관 전달하는 메시지도 비슷하고 주인공인 나우시카-아스벨 과 산-아시타카의 캐릭터, 관계도 조금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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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 모든 능력치가 다 골고루 높아서 진짜 완벽한 남주 같은데 이런 애는 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는거에서 정말 잘 만들어진 캐릭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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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의 아름다워 공격
산은 데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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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원령공주 아시타카 명대사가 폴 도련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듄 버전으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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