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카 17살이야

1116 2343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히나에 대해 대화하는 아코랑 선생님

(★ 역주: 마지막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는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의 대사가 모티브입니다.)

13 54

아시타카 인이랑 넘 닮지 않았음ㅁ?? 트윈 꼭한다

1 15



오랜만에 합작 참여해봅니다!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아시타카 그렸습니다❤️‍🔥❤️‍🔥

42 152



지브리 5대 남주 중 아시타카,쇼우,하울,하쿠를 그려봤어요!
그리다 보니 넘 재밌어서 아시타카랑 쇼우 힘 좀 줬어요😚

순서대로 <원령공주><마루 밑 아리에티><하울의 움직이는 섬><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에요😍

44 178

원령공주에 나오는 아시타카를 제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아닌척하면서도 잘챙기는 츤츤한매력에 놤좌



18 99

많은 시간들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됬어.

아시타카는 뭔가 바뀌었어. 뭐지 뭐야 왜이리 가슴이 뛰는거야 이런 느낌은 뭐라고 해야되?

세월이 흘러 산을 다시 만나게됬어. 뭘까, 이 느낌은. 예전과 달라진 산은 눈부셔 졌구나 이건 해가 강해서 그런 걸까?

https://t.co/1yqh8kchZm

0 25

다시 쓰는 연애사 영모 작가님이 그리신 지브리 원령공주 아시타카도 봐줘 .. 작가님 미남 그리기 장인이신듯

3 3

치기리 얼굴만 보면 그냥 멍하니 아름다워... 이 말만 함 치기리가 나를 아시타카로 만들어

38 31

간만에 컴터 킨김에....
아시타카 옷 입은 오뉴님~

9 28

모노노케 히메
산과 아시타카

10 9

모노노케 히메 이야긴데.. 모노노케 히메가 자연과 인간의 대립을 말하는 동시에 공존을 이야기하지만 그 사이에서 인간들이나 자연들도 서로에게 대립각을 세운다는 점이 좋음 모로<->이노시시도 다른 선택을 했고 아시타카<->에보시도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임(산: 닝겐와 키라이다!)

39 51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원령공주 아시타카 명대사가 폴 도련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듄 버전으로 그려봄

245 424

구구님과 아가페님의 초대로 지브리 최애 애니인 모노노케 히메로 한컷 그려봤어요😭 오랜만에 되게 신나서 그렸는데 마음만큼 안그려지네요ㅋㅋㅋ 간만에 외쳐봅니다 아시타카!!!😭😭😭💖💖💖

347 1902

지브리 원픽남 아시타카 / 아마사와 세이지

8 18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이 대사치고 산이 놀라는데 난.... 그게 너무 아이라 같더라........ 그냥 au로 먹지 왤캐 과몰입하지 ㅈㅅ합니다
근데ㅠ 여기 대사가 산이 목을 찢어 죽여주지<뭐 이런건데 배에 구멍 뚫려서 헉헉 거리는 아시타카가 말하는게 그대는 아름답다 그거라서 더..........

3 3

아시타카 이노무자식 이거 볼레로입고 끼나 부리고 말이여 어?
누나는 말이야 너처럼 가슴 드러내노으며는 고개를 파묻고싶어진다고!

0 3

이부분 즈라 진짜… 지브리 재질 장난아님…. 즈라.., 니가 내 하울하쿠쇼우아시타카다…

12 23

제가 제일 사랑했던 2D 남캐였음...
하쿠? 하울? 나에겐 아시타카였다.

0 8

난 닼던 나병환자 볼때마다 아시타카 생각나...
둘다 병자이고 엄청나게 전투력이 높고....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인물인게..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