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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웃으면 나의 세상도 웃어。
21살에도 비비안과 세상이 활짝 웃기를!
君が笑うと私の世界も笑う。
21歳にもびびあんと世界がぱっと笑うように!
#村川緋杏
#村川緋杏生誕祭2020
#誕生日おめでとう
#びびあん21マン
🐱재활하느라 애쓰고 있을 애옹씨께~꼭 천천히 해야 회복이 빠르대요 그러니 부디 마음 편히 가지고 겨울 햇살에 해바라기하듯 살살 살살~
#방탄만화 #btsfanart #sugafanart
#슈가를위해 #방탄소년단슈가 #방탄만화가
카오루 머리가 좀 베이지스러운 탁한? 금발이긴한데 햇살이 비출때 밝은 금발로 반짝반짝 빛나면서 회색 눈동자도 같이 금빛으로 빛날때를 너무 좋아하는 솜 햇살에 부서지듯 빛나는 금발
피오단델의 나이차....둘은 대체 몇살인것인가???
피오니가 체육관 관장직을 하고 있을때 이 사진을 어린 니아와 찍음(아직 포켓몬 리그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챔피언도 그만두지 않앗을것임)->이후 로즈가 위원장이 되며 피오니가 포켓몬 리그를 떠남->단델이 10살에 챔피언을 함...
아까 탐라에서 주한이 얘기 보고 다시 주한이 언급된 부분만 봤는데 유리가 저 말 할 때 대충 맥락이 너나 무경이형이나 티내고 다녀서 좋아하는 거 알았다~는 뉘앙스니까 유리는 주한이도 많이 티내고 다녀서 게이인 거 알았을 거 같음.. 요한이가 8살에 알아차린 것만 봐도...
팬아트 성휘의 기사·월백(By.kirailin)
신선한 바람이 에메랄드색 숲을 스쳐 지나가고, 눈부신 정령이 아침 햇살에서 깨어난다
kirailin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GoodOmensFanArt
고서점의 굳뱜은 서점주인과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따사로운 햇살에 부서져 반짝이는 머리칼 위에서 보드란 손길을 즐기며
그는 보지 못할테지만 굳뱜은 몰래 보내는 고백편지처럼 하트모양을 한채 따뜻한 낮잠에 빠져든다
804 (@ 44yytt2yyttyy88 ) 선생님께 부탁.드린 다ㅈr이 커미션을
온세상에 자랑하려고합니다 .............. ....
아니어떻게 ? 이런표정을? 이런코피를?그리실생각을하셨지??너무좋아서 등에서땀남.... . . ; ; ;
804 선생님은 천재만재 이시고 다섯살에 오동나무잎을타고강을건너셨으며
캉살에게 죄는 없을지라도..
그의 가슴엔.. 죄가있습니다....
옷. 매우. 무방비한. 하지만 고의적이지 않은. 욕망을. 매우. 자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