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그려보는 방탄만화~
;2년전 매직샵 무대뒤 할머니 생각에 울먹이던 태형군
막내가 놀라 눈이 똥그래 꽈배기 먹는 모습도 넘 이쁘고
열심히 친구를 달래는 지민군도 이쁘고
마음을 보여주며 우는 태형군도 이쁘고💜
(그 와중에 둘다 꽈배기를 손에 놓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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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뷔군이 싱그럽고 따뜻한 숨결같은 바람이야💜

ᆢ달방119화는 나의 엔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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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방탄 EP.119- 도끄러운 울상토끼와 막내 만화컷!ᆢ 오늘도 '타임즈선정 올 한해 지구상 최고의 연예인'의 행보를 따라가느라 아미는 바쁘다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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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하느라 애쓰고 있을 애옹씨께~꼭 천천히 해야 회복이 빠르대요 그러니 부디 마음 편히 가지고 겨울 햇살에 해바라기하듯 살살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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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옷을 들고 배시시 이쁘게 웃었는지 이제 알았다는😆
🐻:ARMY, I'm going to be on stage in this outfit tomorrow.
(자다깨서 새벽에 뷔군의 조끼가 이뻐 그리다가 그제서야 깨달은~왜 지민군이 도리도리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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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너무 웃기고 감동인데요ᆢ남준군 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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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방스쿨 4컷만화6- 태전동 슈팅가드 슈가군과 아미들을 위해2🤗
+)아래 알엠의 선물만화를 덧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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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방스쿨 4컷만화5- 태전동 슈팅가드 슈가군과 아미들을 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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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탄만화,탄아미를 위하여💜
ᆢ색색의 방탄,각자의 빛을 뿜는 별들,함께 어우러지는 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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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격려,
함께,
그리고 응원.

오늘 연설은 그야말로 방탄의 지나온 역사,
그리고 현재이네요

그리고 같이 눈물흘리고 눈물닦아주던
아미의 역사,그리고 지금😢🤧

ᆢ어제 너무 예뻐서 뒹굴뒹굴 환장좋아하다가 그린 컷💜
전 이런 모습의 방탄이 손에 닿을듯 친근해 너무 좋아요😄#방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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