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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까 대충 이벤트 해보겟읍니다
rt해주신분 한분추첨 스바루와 스우....1~3권 보내드리겠습니다(e북 혹은 단행본)
걍 이장르가 흥했으면 좋겠네요............
트친한정
"오늘만큼은 재밌게 놀면서 맛있는 거라도 먹을까요!"
도박을 통한 일확천금도 사하라와 함께라면 꿈이 아니다!
마음 한구석의 찜찜함을 억누르고,
부자가 된(?) 스우가 향하는 곳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5화, 11/30(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자, 사하라 님. 다시 확인할게요.
내가 마을에 도착하면 뭐라고 했죠?"
겨우 도착한 마을에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스우와 마냥 즐거워 보이는 사하라.
그리고, 그들의 여행을 지켜보는 보랗빛 눈동자는…?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4화, 11/23(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스우. 잠이 안 와?"
나란히 누워 마주 보며 '동화'된다는 일의 뜻을 헤아린다.
가까워진다는 것, 닮아간다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와 함께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깊어 가는 밤의 행방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2화, 1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기억난다. 나도 예전에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어.'
스우의 앞에서 서럽게 눈물 흘리는 사하라.
그런 사하라의 말을 들은 스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잊고 있었던 어떤 기억, 어떤 감정을―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1화, 10/26(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나단 같은 인간이네. 오랜만에 본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친절을 베푼다.
하지만 곧 이어진 사하라의 질문의 의미는…?
"스우. 마라 본 적 있어?"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9화, 10/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