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 안해줘서 또해왔다!
군단장스우 스탠딩일러 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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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마즈 오르카 스우 유명한 짤 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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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븐 그장면 . . .
나 나 나 나 오르카랑 스우보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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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까 대충 이벤트 해보겟읍니다
rt해주신분 한분추첨 스바루와 스우....1~3권 보내드리겠습니다(e북 혹은 단행본)
걍 이장르가 흥했으면 좋겠네요............
트친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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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건데,, 오르카 모자로 한쪽눈 가리고다니는 이유가 스우 앞머리로 한쪽눈 가린거 따라하는거면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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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안해줘서 내가직접해왔다!
스우 스탠딩일러 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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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비행기에 업혀서 스우다녀왓씁니다
무서웟다
무섭고무섭고눈물낫어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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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친절과 내가 스우를 아끼는 걸 같은 선상에 두면 안 돼."

친절한 사람이 좋다는 스우를 위해
인간을 관찰 중이었다는 사하라.

짙고도 깊은 사하라의 친절은, 때로….

127화, 12/21(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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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우 색칠해보긴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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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재밌게 놀면서 맛있는 거라도 먹을까요!"

도박을 통한 일확천금도 사하라와 함께라면 꿈이 아니다!

마음 한구석의 찜찜함을 억누르고,
부자가 된(?) 스우가 향하는 곳은….

125화, 11/30(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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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스우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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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하라 님. 다시 확인할게요.
내가 마을에 도착하면 뭐라고 했죠?"

겨우 도착한 마을에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스우와 마냥 즐거워 보이는 사하라.

그리고, 그들의 여행을 지켜보는 보랗빛 눈동자는…?

124화, 11/23(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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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정령 오르카 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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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 잠이 안 와?"

나란히 누워 마주 보며 '동화'된다는 일의 뜻을 헤아린다.

가까워진다는 것, 닮아간다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와 함께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깊어 가는 밤의 행방은―

122화, 11/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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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볼때

스우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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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나도 예전에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어.'

스우의 앞에서 서럽게 눈물 흘리는 사하라.
그런 사하라의 말을 들은 스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잊고 있었던 어떤 기억, 어떤 감정을―

121화, 10/26(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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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같은 인간이네. 오랜만에 본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친절을 베푼다.

하지만 곧 이어진 사하라의 질문의 의미는…?

"스우. 마라 본 적 있어?"

119화, 10/1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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