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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의 업무 2 (1/2)
놀라지 마십쇼, 아주 평범한 도시의 일상입니다.
이틀 전에 올렸던 만화가 생각 외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에 힘입어서 한 편 더 그리게 됐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과앤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12시의_마리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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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가 신수로 가면서 저 사람도, 저 사람도! 하는 이 장면… 원작처럼 세뇌된 주민들 보여줄 줄 알았는데…. 모브 얼굴을 점점 확대해서 보여준다는게… 특히 4화 내내 중요하게 다뤄진 눈이 아니라 입을 확대해서 보여주는게 감시의 대상(눈)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대상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아요
(글없는 버전 까먹고 올려 일을 두 번 하는 민간신앙으로 할로윈쿠모를 얻기 위해 쿠모 오시의 쿠모의 매력을 일일히 그려본 연성 되시겠다)
(참고로 생선대가리는 오너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