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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러드 스테른
포트리스에서 제일 유명한 갑부 아들 피앙세, 그런데 이제 슈발리에쪽이 가난해서 알바를 이것 저것 마구하는데 돈 준대도 알바를 그만두지 않아서 + 동등한 입장을 원하는데도 도련님 취급해서 이마팍팍 치는 가벼운 츤데레형 친구가 필요한 도련님 피앙세였어요
빡침이 길이길이 보전되네
그리고 동인적 활용에 대해선.. 사실 난 음지에서 먹으면 뭔들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음지에서 먹으라고 양지로 기어나오지마 오지마 꺼져 꺼지라고 심연의 비계를 끌어안고 음란물 어쩌구로 신고당하면 그 처분을 당당히 받아들이고 익사해라
🌹<시한부 공녀의 대역이 되었다> 출간🌹
“메리, 내가 내어 주는 다정함이 불편한가요?”
공녀의 대역이 되어
언젠가는 사라질 나의 이름을 부르는 이가 있었다.
“만약에 내가 모두가 아닌 당신에게만 이렇게 다정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일 겁니까?”
https://t.co/8BIU1Fk2YE
아기끼끼 태어나고 간만에 복귀한 백호를 응원하러온 소연이와 아들램 낙서
오랜만에 코트에 있는 백호 보고 쬐끔 설렌 소연이랑
너무 좋아서 쬐끔 운 백호 ㅋㅋ
💚안서당 3월 19일 일요일 OPEN💚
오늘의 오픈 요정은‼️
야채가게 아들 유성그린 🥬미도리🍆
귀욤귀욤 미도리랑 안서당에서 만나보고 가세용꒰ ੭ 𓏭ɞ̴̶̷ ₃ ɞ̴̶̷𓏭꒱੭ ⌯♡ྀི
💚오픈시간💚
12:00~20:00
💚스토어팜💚
https://t.co/ExFKR9ZDmw
3. 라켈 익시오르
제국 공작. 재무대신. 머리 좋고 일 잘하고 그런데 일에 치여살고...이혼남에 아들 하나 있고 두번째 그림은 젊을 때. 세번째 네번째는 앤오님 그림 불펌함. 까리하고 쌔끈한 기사단장 애인(악마임)이 있음.
깔끔하게 정리하려면 영등포 안에서 푸닥거리 해야 하는 거 맞으니 조연들 싸움 지금 안 깔아주면 다시는 안 나올 일이니까? 다만 약영은 특정 캐릭터의 인기가 너무 세서 독자들이 약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나도 지금대전 나오면 좋지만 이 정도는 이해함,, 서운한 거랑 짜증나는 거랑은 다르니까
아무튼 그 와중에도 시민들을 구해주고...여차저차 본인의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여서 히어로가 됩니다...
이 아크의 마지막은 프레디가 야구경기 관람하는 장면이라 개인적으로 슬펐음. 시작은 분명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는데도...
자세한 사항은 파워 오브 샤잠(1995-1999) 코믹스를 참고해주세요
골든에이지의 프레디는 그시대 만화답게 비극을 금방받아들이고 영웅이 되었지만 모던에이지의 프레디는 그렇지 못함.
나는 이제 가족도 없고 다리도 못쓰니까 나는 쓸모가 없어! 이런 비관적인 소리를 하는 캐릭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