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컨셉아트들 중에 남형택 작가님의 이 그림 정말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리메이크 보너스 컨텐츠 모델뷰어모드용으로 이 장면을 다 연출해주셨네요 오케오케 알았다 울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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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싸움 잘하냐?
187이라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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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ㅋㅋ 너네 사귀냐? ㅋㅋ 사겨? ㅋㅋ 알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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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개ㅐㅐㅐ새끼야아아아악 내가 너 이럴줄 알았다 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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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백천이 화산이미지가 없어 더 미모가 잘보였음 좋겠다 화려한 옷보가 그냥 깔끔하게만 입고 다녀서 한미한 가문의 공자인줄 알아서 주위에서 더 껄떡댔으면 청명이 신경줄터지는 소리들림
[사숙... 눈내리깔지마]
[...알았다]
[사숙 고개 좀 숙이고 다녀]
[...]
[숨쉬지마 야해보여]
[이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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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러디
-뒤에 있는 그림 열심히 찾았는데 안 나왔다. 나중에 reddit에서 찾아주겠거니..
-마이크 말은 자신이 레이시스트라 타마코랑 결혼상대인 동양인 얼굴을 구별 못한 줄 알았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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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 2월 이후로 현윶 그린적이 없단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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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줄 알았다.
그 힘의 방향을 탐지하면
날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보군.
하지만 유감이었군.
네가 탐지한 건
너한테 잘려나간 다리 속의 "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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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작아진 채로 식사하면 도시락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
편집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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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님이 러프하면서 색도 미리 깔아보는 이유를 알았다
전체적인 색감을 맞추는거였구나.. 그리고 색만 대충 칠해도 그림이 생기가 돌고 벌써 반은 한거같고 기분이 좋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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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알았다
사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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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의 이유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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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토르)보고 나왔는데, 엄청난 갓 아트가 선물로 딱 와있어서 집에 오는 내내 동생 뱃속에 있는 조카한테까지 들리도록 열심히 자랑하고 염소(토르에 나옴)처럼 소리지르고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다.

인님께서 <귀태:비궁지절>의 한장면을 아름답게 그려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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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버미본 안할거지?
그래 알았다
후가 얼굴이라도 봐줘

CV. 코야스 코우키(아들, 유년기)
CV. 코야스 타케히토(아빠, 청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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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일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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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저 동쪽 숲에 가봤나? 들어보세, 내가 사람을 봤네! 그 저주받았다는 숲에서 말이야! 보랏빛의 여인이 드레스를 입고 서있지 뭔가!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데, 나는 순간 여신인줄 알았다네!
바보같은 사람아, 그녀는 제물일세! 신인지 미물인지 모를놈에게 바쳐진 제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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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표정도ㅠㅠ하

아니 난 이때 진짜 차우경이 내놓은 자식인 이유가 너무 망나니처럼 살아서 그런 줄 알았다고ㅠㅠ 근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같이 살지도 않고 자식취급도 못받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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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전신에서 머리에 저게 삔인지 모자 장식인지 구분 못했는데 오늘 알았다.. 삔이구나 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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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눈이 반대라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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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게 카 와
역시 백설공주일줄 알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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