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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떠들고 잤는데 원더우먼 1984 재밌게 봄. 영화 전체가 진지한 영화다. 왜 1984년을 다뤘을까 궁금했었는데 원더우먼이 3부작이라 연대기처럼 원더우먼이란 반신이 인간 사회에서 겪고 느끼고 자기자신을 확립해가는 여정을 다루는 중이란 생각이 듦.
세번째는 <뉴52! 원더 우먼 1권: 피>, DC세계관 캐릭터를 잘 몰라도 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을 안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마찬가지로 크게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다.
역시나 한국어 정발은 됐지만 아쉽게 E북은 없다.
그냥... 부내나는 긴 생머리를 한 브루스가 보고싶어서... 캣맨은 틱톡할것처럼 생겻네요... 뱃우먼이면 그냥 뱃맨이라고 하고 남들이 남자라고 착각하게 둘것같음
#웹툰가이드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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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84 후기
영웅의 길을 선택한 다이애나의 고뇌와 고전 히어로물의 감성을 연상하게 하는 폼체인지와 설정은 좋았지만
쓸데없이 긴 내용,
히어로물로서 밋밋한 전투씬과 클라이맥스,
두루뭉술한 설정 등등 전작에 비해 너무 별로였음
전투씬,CG가 특히 퇴화수준이라 기대한만큼 실망이었다
원더우먼 1984 (2020)
액션, 음악, 연기, 스토리 빠질 게 없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장면과 음악의 조화에 미치는 줄 알았다. "거짓으로부터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 새로운 빌런인 치타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고 다이애나와 스티브는 여전히 가슴아릿.. 처음부터 쿠키영상까지 완벽한 영화.
영화관 3사 중 롯데시네마, CGV에서 원더우먼 관련 굿즈 증정 이벤트 열었음
롯데시네마 - 아트카드, 핀, 코믹북
CGV - 포스터, 필름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