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 왜 정신 못채리냐면
간밤에 너무 봉사해서
봉사왕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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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돈도 많으면서 배게 하나인거 미쳐버리겟다 ㅅㅂ
한베개 두머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맞대고 자냐 상상의 날개가 펄럭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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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부부라서 배게가 하나구나
나겸이는 윤승호 팔배게 하면 되니까
너네 한이불 덮고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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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지만 바지입고 있는거 보소
나겸이 몸에 윤승호 흔적 보소
완조니 부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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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티벳여우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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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나겸이가 앵기는거 (쥰나)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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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너 이제 큰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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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사랑꾼 남친 모먼트 죽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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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그대로 윤승호 볼 붙잡고 키스 갈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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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표정이 묘하게 나른하고 나겸이 부끄러운 표정으로 인해 하고 난 다음이다에 주식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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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은 너무 춥다....흑흑 다정한 윤승호는 언제 볼 수 있는거지 셀프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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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웃어주기라도 하면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다 줄 것 같아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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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결핍되어 있고 가장 원하는게 뭘까
1. 든든하고 의지되는 울타리
2. 따듯한 가족의 품
3. 색욕을 채워줄 정력
4. 약과를 사먹을수 있는 재력
5. 꿈(그림)을 펼칠 수 있는 환경
6. 아무리 밀어내도 버려지지 않을 사랑

그 모든것이 윤승호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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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버튼눌린 윤승호 찐사랑 정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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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
윤승호 백나겸이랑 처음 자고나서
겸이한테 겁나 끼부리는데 나겸이 안넘어감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때는 투샷만 나와도 설렜다지(물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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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그리는 법을 조금 터득하여 그려봤슴돠.
윤승호.. 너란 녀석 어떤 머리든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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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든 엮고 싶은데
윤승호는 걍 덥고 가발 답답해서 쉬고 있는거 같고
나겸이는 혼자 셀카놀이 하면서 놀고 있는거 같고..
각자 자기 시간 보내고 있는 쉬는시간 같음
옆에 앉은걸로 만족해야 되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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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 "마이 프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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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윤승호(를 그린거에요 정말로)
그림 그리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 작가님들 진짜 대단하심..그러니까 불법으로 보지말자구요라는 결말입니다. 색칠하는거 싫어하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에 흙흙 그래서 연습중이에요ㅠㅠㅠ하다보면 늘겠쥬 그렇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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