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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 지호를 위해 작가님이 한 잎 한 잎 정성껏 그린 장미꽃. 꽃보다 예쁘고 상큼한 지호 보러 오세요~ 수요 웹툰 <좋아한다는 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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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 4탄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역시 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가 돌아왔습니다!!
빨간장미꽃을 들고 세련된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레디메이드/ "장미꽃" 분양합니다. 분양문의는 DM, 메일로 주세요😇
리메이크 정보 보기 >>https://t.co/nfx4hVhD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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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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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인듯 색이 오묘한 장미꽃잎을 수채의 색번짐으로 표현. 눈부신 햇살이 가득 내려 빛나는 꽃
루미더스님께서 자캐(블소 아라한 의상)로 신청해주셨습니다~
커미션 신청해주신 루미더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미꽃 소스를 미리 만들어놓길 잘했네요 ㅋㅋ..)
묘나 죽은 자에게 장미꽃을 바치는 풍습은 그리스 로마시대때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스위스 일부 지역에선 공동묘지를 '장미의 정원(Rosengarten)'이라고 부른다.
56. 모두 세찬이의 정장핏을 봐주세요 나비넥타이에 장미꽃다발 들고 있는 것도 귀여운데 볼까지 붉히고 있음 윤세찬이 요정이 아니면 무어란 말이죠? 세번째 사진에 소매 걷고 있는 것도 졸귀이다 세상에 세찬아
아름다운 꽃엔 가시가 돋는 법,
그러니 나는 에이준군의 가시가 될게.
(하루사와 저번주 전력 '장미꽃'으로 그렸습니다ㅜㅜ!) @harusaw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