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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하면서 신음하다가 차우경이 목 핥아주니까 갑자기 신음 커지는 거 조오오온나 꼴려ㅠㅠㅠㅠㅠㅠ 왠지 저때 더 빠르게 흔들고있었을 것 같다 하 … ㅋㅋㅋㅋ
근데 차우경 매번 관계 중 본인이 주인님인 척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주인한테 엉겨 붙고 치대다가 타박 당하고도 "낑... 그래도 상관 없어용... 좋아해용..." 거리며 매달리는 커다란 갱얼쥐(....) 같음. 지가 아무리 격하게 굴어도 현실은 누가 실세이고 주인님인지 다시 한번 명확해지는 부분 (...) https://t.co/LHca4W9HCE
“예쁜 얼굴 다 망치게 이게 뭐냐?”
과대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얼굴을 훑었다. 그건 부러움, 혹은 질시의 눈빛이었다.
임계점 1권 | 에디파 저
그러니까 차우경,, 이 얼굴이라는 거지? ʕʘₒʘʔ
본편 차우경 문란하고 섹스중독같은 면 좋아했는데, 외전b에선 >>변민호랑 하는 섹스중독<<같아져서 1억8천배 정도 더 꼴림
매일 섹스해야하는 저 성욕을 받아줘야하는 변민호 안타깝
지 않고 서방님을 위해 분발하는 아내가 되길 바람ㅡㅡ
우경이 눈 종종 고양이과 맹수 같을 때 있는데 이 순간들 넘 좋아함 근데 숫사자 쪽은 아니고 암사자 쪽임 차우경 미친놈 진짜 내가 너 한 번 사랑한다
나 이때가 너무 좋음... 외전 1~2화가 진짜 날것인 변민호 처음으로 정신없이 잡아먹는 느낌이라서 좋다면, 12~15화는 잔뜩 그루밍해놓은 변민호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게 넘 좋다ㅠㅠ
차우경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