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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컷들 엄선했음. 진짜 허구헌날 빠따 반쪼가리돼서 썰리고 처맞던 천둥이 맞냐ㅠ가슴이웅장해진다 역시 실력에 템도 받쳐줘야지.. 그리고 저렇게 잊을만할때쯤 자기포지션 말해주는거 극호임.. 청소년국대포수였죠 암요..
기력 없어서 대충 이런 분위기의 천둥이 보고 싶다. 제4의 벽을 어느 순간부터 인식하고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천둥, 위에서 바라보는 눈과 장면을 넘기는 손에 증오를 표출해보지만
진수랑 천둥
진수가 걸어다니는 구름 생성기라서 한번쯤 신기하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안보고 그려서인지 천둥이 천둥같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