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컷들 엄선했음. 진짜 허구헌날 빠따 반쪼가리돼서 썰리고 처맞던 천둥이 맞냐ㅠ가슴이웅장해진다 역시 실력에 템도 받쳐줘야지.. 그리고 저렇게 잊을만할때쯤 자기포지션 말해주는거 극호임.. 청소년국대포수였죠 암요..

0 1

이것도 증말 조음.. 모든거 다 잃고 겨우 목숨하나 보전해돌아와 눈시퍼렇게 빛내며 살의 불태우는 천둥이 생각만해도 밥세그릇뚝딱!

0 1

올만에 쌓아둔 신돎 읽었는디 생각보다 적어서 금방봐버림... 쎄한천둥조타

3 5

천둥이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놀랬었음

5 5

천둥아 그래너도 술하는구나...오피셜 술마심..

1 4

요즘 생각나는건 없고
트위터하는 천둥이
누군가 퐝코 적폐캐해하면 지랄 퐝코가?하면서 블락때리는 생각이나 하는중

7 14

천둥충돌과 타이탄과 뺑소니

2 7

천둥이 처음으로 본 얼굴
럭키가 마지막으로 본 얼굴

14 15

기력 없어서 대충 이런 분위기의 천둥이 보고 싶다. 제4의 벽을 어느 순간부터 인식하고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천둥, 위에서 바라보는 눈과 장면을 넘기는 손에 증오를 표출해보지만

3 9

천둥이 부족함 수혈중

1 1

2부 들어서서 이런부분이
최애 2부천둥인사람우 그저 행복씁쓸 아덜아 니 천둥 방향이 꼬꾸라졌다,,,

2 6

잘생긴 미남들이 가득한 천둥족

3 15

선생님 나비가 자꾸 천둥이 괴롭혀요

0 0

천둥이 허락 했다!

3 6

구르는천둥님 2000원 커미션 감사합니다^^!

0 4

뒤에 천둥브러쉬 써본다고 호닥닥 그려본 니르!!
(빨래 당해야 해서 충격 받은 듯 ㅋ ㅋㅋ ㅋ)

1 7

아 잠시만요....천둥이가 쓰고있는거 지하철 공공장소에 비치되어있는 방독면......

1 11

진수랑 천둥

진수가 걸어다니는 구름 생성기라서 한번쯤 신기하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안보고 그려서인지 천둥이 천둥같지 않네...

3 12

지금까지 별 생각 없었는데 천둥 점보 어깨 위로 올라갈 때 어떻게 하려나
1. 점보가 서 있는 상태에서 기어올라간다
2. 점보가 숙여준다
3. 점보가 들어 올려준다
4. 높은 곳에 올라가서 옮겨탄다
여튼 멀리 보겠다고 올라가는 천둥도 올려주는 점보도 귀여움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