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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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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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박상남쿤 천둥한테 쩔쩔매는 모습마저 상남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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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 냥천둥이 너무 귀여워서 못참고 그려버림 죄송합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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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천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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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들 2부 천둥⚡️ 많이 사랑해줘~~~~~~ (뽀로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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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의 큰곰과 셰프 최는 형제이며 각자 인신매매단을 가지고 있다. 셰프 최가 형. 천둥과 점보가 현상금을 노리고 큰곰을 붙잡아 신도림에 넘긴 뒤 큰곰에게 잡혀있던 아이들을 구해서 비돌로 데려간다. 근데 셰프 최가 그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다시 납치해 '용골반점'으로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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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강북 사람들. 2차 강북•강남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강북에 건설되는 새 지하도시에 인부로 동원된다. 2부에서 십자성과 퐝코가 돌아오면서 천둥일행과 한 편이 된다. 하지만 히터의 경고를 무시하고 총리 직속 부대인 황천을 공격했다가 전멸한다. 첫번째 그림은 배구 키즈. 사신들과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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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천둥일행, 천둥의 조력자중 상당수가 종이에 의해 다치거나 죽었다. 깊은숲의 지도를 가진 5인방을 다 죽아고 지도를 빼앗자는 계획을 세운게 종이. 작중에서 종이가 종이(paper)로 사람을 자르는걸 보고 놀라는 묘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 확실히 특이한 능력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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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진수는 말랑배 인데 2부 진수는 옷 들어보면 배에 일자선 있을 거라 상상하니 기분 좋아짐 예전처럼 놀리려고 진수 배 잡았다가 둔둔한 감촉에 놀라는 천둥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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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천둥이 유행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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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천둥이 말이 되냐 이게 맞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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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구름 비바람 웹툰 완결! 마지막 컷은 중학생 시절 제주도에서 만난 정한이와 일조네요. 너무 귀여워ㅠ.ㅠ~~
천구비 웹툰 좋아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연재되는 동안 제게 십진법의 기준은 0이 아니라 2였던 것 같습니다. (천구비는 끝자리가 2일 때마다 업로드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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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둥 걍 돈미새라 툭툭 던진 말같은데
그거 진지하게 흥정해주는 역할인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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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뇽 캐디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둥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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