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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침대에 누울 때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잤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를 나와의 섹스나 함께 잠이 드는 순간에만 한꺼번에 해소하는 이이선을 지켜보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with @a_cup_of_moon @ooooooiiii__
친구들 열여덟의침대 고요한 기억해주세요.
이맘때면 고요한 생각이 많이 나네.
사랑 받고 싶었던 우리 요한이.
ㄷㅈ공ㅅㅈ공ㅎㅅ공 고요한 사랑해.
문슬로님... 외전...... 쓰고계시죠..........(눈물
침대 옆에 양말 걸어두고 산타 할아버지 기다릴 거 같은 애기랑 산타 할배따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동심 파괴할 거 같은 남자가 동일인물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많은 일들이 있긴 했는데 아니 근데
@Col_lac 테이블 밑에 숨은 채 나오지 않는 민호
숨어있는데 침대 밑에서 꼬리만 삐져나와있는 민호
놀고 싶을 때는 다리에 머리나 몸을 기대고 오는 민호
상상하니 조금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댑
악
사건-!! ヽ(′▽`*)ノ=)=)=)=)=)💕💕
모두 챠챠님 의상 디쟈인 커미 봐주세여-!!! ヽ(′▽`*)ノ=)=)=)=)=)💕💕
토익하다가 지쳐서 침대로 주섬주섬 기어들어갓는데 다시 벌떡 일어나게 되는 비쥬얼이에요🥺💕💕
((노리무네 정복으로 신청드렷엇서요!! 꺙-!! ヽ(′▽`*)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