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머리를 예쁘게 하고 다녀서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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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를들고있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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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페 단장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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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에서 샤나의 계약 홍세의 왕 이름이자 풀 메탈 패닉에서 초소형 암슬레이브 이름으로 나온 알라스토르(번역의 실수로 흔히 아라스톨로 알려짐)는 그리스 신화 제우스의 별칭으로 복수자라는 뜻. 특히 가족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서 저주를 의인화한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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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럽앤썬 후기: 팔뚝이 친절하고 발키리,마이티 토르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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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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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제이슨 아론의 토르 연재에서 계속 나왔던 '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압축해서 감독의 시선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코르그와 토르가 토르의 영웅담('어드벤쳐')을 스토리타임을 통해 신화를 퍼뜨린다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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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7/11 00:0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3화 "그 길을 붉게 물들이고"]
-오슈토르의 목을 노리고 데코폼포가 자신의 병력을 이끌고 엔나카무이로 침공해왔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적들을 유린하려는 데코폼포의 군세 앞에 엔나카무이는 금방이라도 함락될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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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러브앤썬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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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3화, 미리보기 16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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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는 이게 뭔 일이냐 싶고요!
16화는 헥토르의 어린 시절 얘기가 나옵니다~!

13화는 12화보다 웃기고요! 16화는 중간까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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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후기

힘을 얻은 자는 머리카락을 잃게 되는구나…
대머리인 재야의 고수들이 생각났음

고르 볼드모트 사이타마 우미보즈

힘이 나는 대신 머리카락은 나지 않게 되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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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르도 앞 시리즈를 봐야겠다는 생각. 월급들어오면 디플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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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빅토르 - 헤파이스토스
둘 다 미친 천재에다가 한 쪽 다리를 저는 특징이 있음
헤파이스토스도 딱히 성격이 모나거나 지랄맞은 신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기때문에 비중이 적음.. 제이스 뒤에 가려졌지만 묵묵히 연구에 몰두하는 빅토르랑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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