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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상 그렸던거 엽서로 뽑으려고 CMYK 바꿨더니 색감 진짜 장난아니게 칙칙해 이거 복구도 안되는 것 같어...
특히 파랑색으로 해서 그런건지 채도가 안 올라와 미쳤다 진짜
색감 진짜 내가 미쳐...
백,금발/장발/ 8대2가르마/하트동공/파랑눈/눈썹 스크래치/눈썹 피어싱/펑크룩(?)/입가에 점
끝ㅡ!!! https://t.co/uOUdloZzA5
일단 픽크루 쪄왔음
(https://t.co/np2tYfmBKa)
눈 초록색으로 하려다가(나도겨풀 의인화캐 있었음) 물타입이니까 컨셉에 맞게 파랑으로 바꾸고 오너캐적 요소(머리에 식물 달기) 넣었음. 삿대질은 걍 픽크루에 있길래 웃겨서 넣었다(☝️😄)
28. Dye the sky.
부른이 : 시부야 린. 키사라기 치하야, 모가미 시즈카
전설의 파랑 조합!!!!!!!!!!!!!!!!!!!!!!!!!!!!!!!!!!!!!!!!!!!!!!!!!!!!
#アイマスMOIW2023_day1
기상호 퍼컬놀
퍼알못 주의 반박은 인알 아마 님말이 맞음
쌩화이트 분리감 심함
생파랑도 옷만발사되고 얼굴이 눈에 안들어옴
짙은 그레이 딴것보단 안정적 이목구비도 잘보임 근데 약간 힘빠지는느낌잇는것 같기도?
8. 난 머발을 너무 좋아해서... 파랑머리가 진짜 신의 머리였다고 생각... 그리고 거기다 청량한 여름 배경에 선글라스에 날티나는(?) 옷들까지 집에 초대하면 바삭한 베이컨으로 부탁드립니다 할 것같아요 여튼 청량사이다파랑혁재 좋다구요 또 해줬음 좋겠다
옛날 옛적에..... 파랑새가 혁명의 붉은 피를 묻히고 살던 시절 하늘을 나는 고래가 있었는데 다들 이를 난다고래라고 불...... 뭐야
스바루 개발비화를 하나 더 알려주자면
배색을 하늘색과 어두운 파랑색으로 반반 갈라놓은 것은 1997년에 세가새턴과 PS로 발매한 "실루엣 미라쥬"의 주인공 샤이나와 이카루가의 주역 전투기의 오마주 격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