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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쳐놓고 자기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웅앵웅하면서
피해자인척 정신승리 하시면서
도망가시는 모습이 보기 좆...좋습니다
병ㅅ...평생 그러고 계시기를 기원함.
그리고 들이받았을때 맞받아칠 깡도
없으면서 그러고 다니지 마시고
메모장을 켜시든 플텍계에서만 하시길 https://t.co/9HywukUgkM
3기 이후 죄다 동글동글하게 그리는 작화의 최대 피해자는 아이코인듯...1기 인상 되게 개성적이었는데 그걸 다 깎아먹었네ㅔ아니 이마는 대체 왜 넓ㅈ히는거냐 웨
바쿠라 내 새끼 잘 먹네. 사실 유희왕 시리즈 내에서 작품 내적으로 보나 외적으로 보나 최대 피해자 아니냐고. 너가 행복하면 됐어... #BNN_디엠정주 220화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강간을 당하며 쾌감을 느낀다는 내용의 실제 미투 사건을 연상하게 했던 웹툰 '목줄'의 글 작가가 여전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https://t.co/NXeXWAFczq
아츠무 진짜 볼 때마다 입 왕크다 진짜루 ㅋㅋ 백퍼 >>한입만<<이 말버릇일 듯 ㅠㅠ 한입 줬다가 반이나 사라져벌이는 매 직
피해자
1 오사무: 어릴 때부터 숙달돼서 지금은 좀 덜함
2 긴: 순진하고 같은 반이라 맨날 당함 스나린이랑 오사무 그거 보면서 또 당하네 ㅉ 하고 혀 찰 듯
RT 주전장, 허스토리, 귀향 등등을 보셨나요? 그럼 이어서 22는 어떠신가요? 중국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 22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입니다...ㅜㅜㅜㅜ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할 말을 잃음. 제갈량은 현재 우리가 아는 그 모든 것을 다 통달한듯한 신선같은 천재 책사가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였을 뿐. 어린아이가 저 풍경을 보면 복수고 분노고 까무러치고 벌벌 떠는 게 정상이지... 아...... 철저한 피해자의 두려움과 충격이 전해져서 착잡하다
문제의 만평, 그림체가 한국에서 공부하신 분의 것 같지 않아서 검색해 보니 캐나다 만평이에요. 캐버노 미 대법관은 지명 당시 성폭행 미수 의혹이 있었고 피해자분은 '손으로 입을 막고 소리를 못 치게 했다'는 증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걸 어느 분이 맥락을 다 잘라내고 좌우를 뒤집어서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