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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이카즈치입니다.
그녀는 흔히 츤데레라고도 불리지만 동생인 이나즈마를 틈틈이 챙겨주려 노력하는등 착한 면모도 여지없이 들어냅니다.
러시아에가서 좀더 듬직해져 돌아온 히비키를 보고 자신도 시베리아에 가면 강해질 수 있을까하고 종종 고민한다고...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히비키입니다.
그녀는 겁이 많고 어두운걸 무서워하며 꽤나 소극적인 아이이지만 개조 후에는 소련 국적의 베르니로 바뀌며 조용하면서도 믿음직한 성격으로 변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올리는 기본과 개조 사진 또한 검열을 거친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카츠키입니다.
그녀눈 특형 구축함 아카츠키형의 맏언니로 어둠을 무서워하는 히비키를 걱정해준다거나 탐조등을 비추는 일에 자원하는 등 털털하면서도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큰 언니입니다.
참고로 얘기하자면 비검열과 검열의 모습이 있...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시키나미입니다
그녀는 특형 구축함 중 아야나미 형 2번함으로 대전 당시 자바 해전, 과달카날 해전, 비스마르크 해전 등 여러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1943년 후반부터는 선단호위를 쭈욱 맡아오다 1944년 9월초, 미국의 가토급 잠수함 그라울러에게 격침 당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야나미입니다
그녀는 대전 당시 센다이 등과 함께 미 구축함대를 공격해 2척을 공동격침시키고 1척을 대파시키는 등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녀가 개조시 들고오는 스킬도 야전에 화력, 뇌격, 회피, 명중 등을 올려주고 체력감소로 인한 공격력 페널티를 무시합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미유키입니다.
실제로는 이나즈마와 충돌사고로 침몰하고 말았기에 별 다른 경력은 없습니다만...
그녀는 생령으로 간지럼도 타고 자신을 귀신취급하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특기가 담력테스트라고...
또한 종종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이나즈마를 피해다닌다네요.
이것들이 내가 쉰다고 하니까
무슨 평생 떠나가는 함선처럼 분위기 떨어뜨려 놓으니
내가 못봐주겠다
안간다 안가 이것들아
서타바운드 자캐들 기억나는대로 함선펫 그리기
(햇님 달님 패밀리는 코이코이네, 유카리는 에키타로네, 미캉은 쇼우코네, 눈송이는 잔나네)
PSO2의 오라클이라던지 홈월드에 등장하는 프로제니터 함선(배경에 있는 실루엣)같은거라던지
사이즈로 놀면 어마어마하게 커질수 있는 장르다보니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오눌 소개할 함선은 소련의 구축함 민스크입니다.
그녀는 레닌그라드급 4번함이지만 트빌리시, 바쿠와 함께 따로 프로젝트 38형이라고 불립니다.
함선에서 애 생긴거 말하기 전에 인워터지고 겨우 살아남은 로키가 애 낳았는데, 유례없은 혼혈이라 그런가 엔겜이 끝나도록 애가 자라질 않아서 포대기에 안긴 그대로였음 좋겠다...그리고 겨우 로키 찾아낸 토르는 그거 보고 자기 애 아닌줄알고 로키 겁나 몰아세워버리는 대환장 오해물 보고싶어짐
내세계관에서는 G3가 G36자매의 돌아가신 엄마를 본따서 만든 인형이란 설정인데
그녀의 원본이 되는 생전의 엄마가 젋었을땐 함선소녀 하루카제였었는데 전후배상으로 독일건너갔다는 식으로 G36자매 낳았다라고 막나가볼까(...)
-둘 다 같은 PHI쌤 캐릭.
https://t.co/5c5PAC2XLV
카도카와의 중국 지사인 角川青羽가 소위 '멘탈 모델' 식 함선모에화 해전게임인 代号:海岸线의 개발을 공개함.
칸코레를 쥐고있는 카도카와 그룹이 굳이 다른 IP로 배박겜을 내는건 흠터레스팅...
오늘 소개할 함선은 태국의 톤부리입니다.
과거 비시 프랑스와의 전투에도 참전했었고 후엔 연습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엔진은 독일의 디젤엔진을 장착했고 주포는 일본의 아마기급 순양전함의 주포를 가져온 터라 아카기와 나름 친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