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중순양함, 론입니다.
응? 지휘관도 저와 포옹하고 싶으신가요?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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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네.... 운을 시험하는 게임이라도 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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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 클리블랜드급 순양함으로 이루어진 해상기사단의 그 4번째 맴버, 덴버야!

정식으로 인사하기전에 한가지 묻고싶은게 있어. 너가 보고 싶은 미래는 어떤 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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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휘관에 대해서만 계속 생각하다 벽에 부딪혔잖아요~지휘관 탓이에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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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팡타스크급 구축함의 르-트리옹팡, 복귀랍니다."

"여러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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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이리스 교국의 르 트리옹팡, 착임했답니다."

"저희 팡타스크 급 구축함의 힘을 기대해주세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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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도를 달리는 공상, 「엘리건트」한 비시아의 마검――구축함 르 말랭, 그대의 명에 따르는 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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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제군들이여. 승리 또한 제군들의 몸의 안전도 잘 챙기도록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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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 속에서 유유히 살아남은 건 나의 출중한 성능과 실력 덕분이지, 「행운」같은 게 아니야. 정말로 그런 게 존재했다면... 후우,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자.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기대해봐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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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군, 지휘관.
로열네이비 소속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라고 한다.
긴말은 필요없겠지. 앞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줄테니 지켜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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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음."

"이 언니를 만나러와줄 함선이나, 귀여운 지휘관이 있을까?"

"흔적을 남겨주는대로. 빠르지는 못해도, 찾아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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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무츠! 나가토 언니의 여동생, 저기 당신은 지휘관?
왜 지휘관이 되는 거야? 지휘관은 굉장한 거야? 가르쳐줘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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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키스.. 받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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