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 어.
그러니까.
저 아가 둘을 싸움붙인.
고자부로를 족치면 되는건가?
아, 이미 죽었구나.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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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걸리라니까, 이 봉고츠! 하는데 발음이 범골이랑 비슷해서 신경쓰인다. ㅋㅋㅋㅋㅋ 하고나서 시즈카랑 죠노우치랑 눈 마주치는 것도 귀여워.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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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왜 이렇게 모쿠바한테 친절해?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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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랑 모쿠바 둘다 귀여워. 모쿠바가 노아 뒤에 꼭 붙어있는 거랑 노아가 뒤로 돌아봐서 흘긋 모쿠바 바라보는 거.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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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미친놈이!! 애한테 세뇌를 하면 어떡해, 임마! 모쿠바를 내버려 둬!!!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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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바 안돼, 위험해. 봐, 눈깔부터 돌아있잖아. 너네 형님이 저런 눈깔 자주 한다고? 미안 할 말이 없네. 노아랑 행복해.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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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진짜 미친 놈 같긴 한데 애가 카이바 닮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또 납득되네.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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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바를 얻기위한 노아의 (모쿠바가) 피나는 노력.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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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이 그렇게 흘러가지?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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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야, 질투하니. 확실히 노아는 아직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가족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고 승부욕만 있었으니까.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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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랑 모쿠바 둘다 너무 마음 아프고... 1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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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여도너가감히모쿠바를바닥에내동댕이치다니키사마유루산.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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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유로운 표정 너무 좋아.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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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너무 잘생겼다...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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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노우치 너 면혀 없지 않냐. 17살이잖아.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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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이분 병기 사용자 되심.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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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너 싹수가 노랬구나. 능력은 충분한데 도대체 저게 14살의 얼굴에서 나올 수 있는 표정이냐고. 인생 2회차니?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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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 형제 유전자 무슨 일이냐.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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