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에서_느껴지는_내_나이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画質 高画質

루시퍼 지갑 소매치기하고 도망갔다가 그대로 잡히는 키드 콘탄 보고싶다...키드 콘탄 루시 소매치기 하고 고마워요 아저씨!하면서 약올리고 도망가다가 바로 뒷덜미 잡혀서 어어?하고 그대로 들어올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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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그대가 거기 있다는 걸 알아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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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2세에게 두발 자전거 타는 법 가르쳐주는 묵향수들 보고싶어(*´ ˘ `*)

💚: 손잡이를 잡고 페달에 발을 올리면서 그대로
=> 차근차근 천천히

❤: 내리막길에서 타면 한 번에 배운다니까~😉(냅다 밈)
=> 미션 임파서블

🤍: 이렇게하면 건물 사이를 뛰어다닐 수 있단다!!👍
=> 새롭고 위험한 걸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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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오야~? 이런 해시도 있었소?
작년에 그린 거 밖에 없긴 한데
저 핑크머리는 커뮤 뛰려고 짰던 자캐, 그다음 두사람은 대충 끌리는대로 그린 거고 뒤는 그대들도 알 거라 생각하오
전부…트레틀을 쓰거나 3D 위에 대고 그린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오
도 도시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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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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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하다하다 공식 상대로 아무튼 맘에 안 들어 롤백해줘 뿌에ㅔㅔ에엥을 하게 되다니 정말 추해졌군아,.,..
쿠로는 사실 일러에선 앞머리 많이 뺐고 삐쳐있는 한 가닥까지 그대로 있는데 라투디에선 살리기 어려웠는지 없더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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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3일 오늘부터 시작될 일주일간의 시간표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코요테 답게 두루두루 다양한 게임을 같이 즐길 예정입니다~~😎

소곤소곤 라디오는 말그대로 조용하게 마이크에 찰싹 붙어 모두를 잠에 들게 하는 컨텐츠랍니다. 동화를 읽어주거나, 기분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방송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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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고양이씬 정말 좋다
고영시체에 추울까봐 우산씌워주고 묻어줄수 있다는말에 안심해서 울음까지 터트린 애기가 그대로 큰거아냐
그날 이후로 용돈 생기면 꼬박꼬박 모아서 고양이 간식 꼭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송하영 보고프다

배는 못채우더라도 이거라도 먹고 기운내서 죽지마
나는 너희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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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아니..
.
...슬적?! 자랑하기?!?!?
노노이비... 이메레스... 한 거 너무 좋아서 그대로 쓰러짐
비록 나의 종강을 위해 한 달은 늦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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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케일이 주고 다시 받은 이 꽃은
동백꽃입니다.
동백꽃의 꽃말에 그리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뜻이 있어요
2세 이야기에서 영웅과 새로운 로운의 황제 프로포즈 이후 사람들에게 동백꽃 프로포즈가 대유행하여 멸종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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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그대에게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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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그대는 나의 별 커미션🌟
1인당 3000원. 1인~3인까지.
1000원 추가하시면 언덕에 오너캐를 넣어드립니다. 원하신다면 언덕은 빼드릴 수도 있습니다.
문의는 디엠으로 부탁드려요!
처음이라 우선 3슬롯만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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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두슬롯그대로있어요
이번달위험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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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노래하겠다고. 그리고 아가서에 나오는 구절을 살짝 바꿔 읊는다. “오늘 이 밤 우리가 즐거워하며 그대 안에서 행복해할 것 입니다.”이런 거, 그건 내 자신에게 하는 기도이기도 했다. 공연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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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그런데 후속작인 Change에서 보여준 CG 결과물을 보고는 놀랐는데... 작업 결과물만 보면 여전히 처음 타블렛 펜 쥐어서 작업한 것 같은 그림인데 너무 높은 채도를 무리하게 누르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는 형태로 디지털 작화에 적응 한 것. 대신 색을 적게 쓰는 방법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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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하...미친 아가양키...지대짱귀여워...말 그대로 만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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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18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1Lr9b8oa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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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독신입니다만 문제라도?> 1권
독신, 남자친구 없음, 결혼 생각도 없는 루이는 바에서 만난 미남 유우와 결혼관을 놓고 의기투합한다! 그런 줄 알았는데 그대로 호텔로 직행…?! 경박한 천재 웹디자이너× 연애와 인연이 없는 워커 홀릭 여성의 오피스 러브 배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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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누군가 탈출을 했고 그 탈출을 막으려다 또 다른 탈출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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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소에서 모두 죽은 거'라고나 할까. 말 그대로, 시체의 산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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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시체의 산에서. 죽은 자들에 의해 창조가 이뤄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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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9
2022-01-20

𝑱𝒆 𝒕𝒆 𝒈𝒂𝒓𝒅𝒆𝒓𝒂𝒊 𝒅𝒂𝒏𝒔 𝒎𝒐𝒏 𝒄𝒐𝒆𝒖𝒓 𝒆𝒕 𝒕’𝒂𝒕𝒕𝒆𝒏𝒅𝒓𝒂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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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이 마음에 품고 기다릴 테니.

✧ hongda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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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