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守沢千秋誕生祭2019
画質 高画質

캐주얼체에서 눈동자 빛이나 속눈썹 유무, 동공의 색 같은 것들이 누군가의 오리지널로서 의미가 없는 이유가 여기있다...
모든 캐릭터가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눈연출을 할 수 있는건데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따지면서 파쿠리니 뭐니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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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누군가가 주셨던....라이터로 마쉬멜로 구워먹는 게리....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누구셨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ㅜㅠ

온도차 내보고싶었음 아구 뽀작 게리 귀엽게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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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누군가 실용음악 전공 겐타로랑 생활체육전공 다이스로 캠퍼스 물 줄때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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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난 누군가가 아수라 중간단계보고 사춘기좀비 라 한게 더 인상적인데
옹알 사춘기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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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난 얘가 누군가 했는데 달비라였다니... 가면 제발 벗고다녀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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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채색중인데,누군가의 취향일것 같은 느낌이다..!
(난 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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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모리사와 치아키 생일 축하해! 그 누군가가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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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행복한 라짜로

: 현대 사회에서의 기적은 누군가가 천국에 다녀왔다고 한다거나, 죽다 살아나거나 눈먼 자가 눈을 뜬다는 류의 기적이 아니다. 한 사람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망가진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 없다는 걸 기적이라 한다고 말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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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그... 다 그린 다음에 여쭙는 제가 웃기긴 한데 이 친구는 누군가요 아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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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누군가 내 오너캐 그려주면 좋겠다😆(은근 기대)
중3때...니까 대충 2년전...?만들었던 아이...
아직도 쓰긴 하는데...인간화는 많이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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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하늘을 보다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자 뒤를 보는 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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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아이들은 아직 모르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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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눈 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다면
<< [ 조용히 그 임종을 지켜줄 뿐. ]
[ 살려내기 위해 혼을 불태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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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하ㅏ 달달한 현제유진 보고싶다요 누군가(머) 결국 오늘은 하루종일 성현제만 그리다가 끝났다 대체이다 성현제 너무 어렵다 잘생긴 캐릭터는 대체 어떻게 그리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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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혼자있을때랑 누군가 같이 있을때의 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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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왜 택이랑 스쿠지 기억 못하냐고ㅋㅋㅌㅋ 큐ㅠㅠ ㅠㅠ 근데 본인다워서 좋긴하다 마지막 애는 누군가 했더니 코믹스에 나오는 애였음.. 걘 기억하더라 잊을 수 없는 애라고ㅋㅋ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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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로빈 정말 좋은 사람의 교본 아닐까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챙겨주고 돌봐주는 보호자 기믹을 숨길수 없어 타인을 위해서 수급을 내거는것도 주저 않아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진짜 발벗고 나서는 모습 때문에 안좋아할수 없다 본인은 안그런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더 귀엽게 느껴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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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누군가의 리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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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누군가를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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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아 그리구 그림그릴때 신경썼던 포인트를 피드백에서 누군가 알아차려주면 정말 감동받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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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