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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내 머리속에있던 디자인 그대로 꺼내서 가발빼고 맹글어봄
숲에사는아이가 깨긋할리는 없고 인디언, 야생의 느낌을 주고싶어서 거칠게 표현했어욧
실제로 산이 있었다면 이런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もののけ姫
#PrincessMononoke
12. 니노마에 이나니스
무너눈ㄴㄴ나
이쪽도 약간 스며든 느낌.
목소리도 나긋하고 귀엽고(보통은 영업용이겠지만)
보라색에
한국계
뭐 암튼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긴 한듯
💜세자비에서 아이돌까지 : 과거와 현대 여성 장신구의 변화💜
<한국의 과거와 현대의 공존 ON ℃> 에 전시 되고 있는 디지털 프린팅 작품입니다. 조선시대 세자비의 화려한 장신구를 사실적인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에스티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천덕산로 402)
✅2023. 2.6~3.1 https://t.co/j9XSIQdCxx
이런 관계 짜고싶어
현대 클레드가는....
그 뭐냐 이런 비슷한 느낌은 맞지만
그냥 자기애가 높은 애랑 그게 꼴뵈기 싫은 애일 뿐이라
껴안을거같지 않다고나 할까
조금의 로맨스적 기류조차 없는 짱친인데 오너가 적폐를 먹여주는거 같다고나 할까
근데.. 난 어떤 느낌이냐면,, 뭔가…
보내주는 그림같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작별을 고하는 그런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
원래는 점소의 그릴려고 했는데 안 보여서 당사천 그림. 내 안의 당사천 웃는건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이제 곁에 소의가 디폴드로 꼭 있어야 하는.
이번엔 판타지 AU에서의 바흐 컨셉 아트(?)를 한번 짜봤습니다ㄷㄷ
뭔가 어..어음ㄷㄷ
방패가 있긴 하다보니, 탱커 느낌도 안드는건 아닌데
본격적으로 ㅈㄴ게 번개를 파직 파지직 거리는(?) 딜형 성직자 컨셉이 된 느낌인ㄷ..
어쩌다보니 검이나 망치가 아니라,
완드를 든 컨셉이 되가지고 그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