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벽에 그렸던 닌드로 학교가기 전에 올려버리기
제 시험공부랑 맞바꿈 다들 5닌 츄라이츄라이
제발 세상 모든 사람들이 5닌을 팠으면 좋겟어 하치자에몽 이름부터가 八左ヱ門 ←너무 귀엽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반박은 안 받음
+다들 매나 늑대같은 동물이랑 그렷던데 나만 도롱이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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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아빤데... "

센세는 이래저래 챙겨줘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끔 애들이 저렇게 섭섭?까진 아니더라두 질투 아닌 질투 할 거 가타 ㅜㅜ💜🤍 맨날 아빠랑 같이 있을 때마다 전화하는 사마토끼 삼츈한테두 뭐라그럴거가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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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가 저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죽음을 겪어왔냐고... 소중한 사람들을 목숨 걸고 지켰건만 자꾸 남는 건 긴토키 자신뿐이야...
근데 이제 긴토키를 지켜주겠다는 동료들이 나타났음
혼자 남을 지켜주는 삶은 그만두어도 된대
얼마나 달콤하고 무거운 구원일까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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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캐를 공개 못하는 나를 용서해
같장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근데 메인 색이 파-초-빨-초 라서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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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이 좀 더 사람들 취향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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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반고흐 뮤지엄 기념품에서 시작된 거로 기억하는 이런 스타일의 우산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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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게 가족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만나온 사람들 만나온 사람들에서 세상으로 이렇게 지키고 싶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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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한 30명의 사람들..완성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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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는 태아
(Nameless Fetus)

'언젠가 너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룰렛이 돌아갈 때 사람들의 표정에서 떠오르는 간절함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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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이해시뭐냐 개짱이다 천국임? 맨날풀지만 또품 우리집 검정고양이들 다들 풀어!!! 내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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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먹구 다른계정 뒤적거리다 보이는 그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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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는 사람들 캐가 무말장키라 하지만 내 애는 교활하고 단단하고 숏컷에 키 172cm인 18~19세기 미친 평민 상인집안 딸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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