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결국 두사람은 침대 위로 쓰러지게 되고 술은 침대와 유연이 손 위로 엎어지고 부딪힌 가슴이 의식되면서 황급히 일어나려는 유연이를 잡아 다시 끌어 당겨와 이택언이 도망가는 습관을 버리라며

차분한 표정과 달리 얇은 옷감으로 전해지는 뜨거운 체온은 숨겨지지 않아, 내 몸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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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웅 1위로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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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긴 한데 러프 요따위로 보내두 이렇게 만들어주시는 컴션계의 연금술사 홍고님 커미션 신청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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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이른꽃 작가님 <탐낼 수 없는> 주간베스트 3위로 상승했어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하며 연참이벤트도 준비 중입니다💕
https://t.co/Jg9spNxzVG

"우리, 결혼해야겠어요."

그의 유혹은 독처럼 달콤했고
미소는 거짓말처럼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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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섬 ㅎㅅㅎ
- 항상 반짝반짝한 섬
- 비가 자주 오고 머스크 향이 섬 전체에 가득하고 노랫소리도 가득함 (워낙 그런 걸 좋아하시니까 'ㅂ')
- 밤이 다른 곳보다 잦음
- 다른 사람들이 가면 굉장히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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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올려보는 가담항설 배포전 <화천월지 : 복사꽃 위로 달빛은 흐르고>에 협력한 트레카 동죽이입니다!^^
그리면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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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위로 𝐵𝒰𝒩𝒢𝐸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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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계주 대표 나가서 바톤터치하고 지쳐서 몸 숙이고 숨 몰아 쉬는 테디. 흰 반팔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 반바지는 빨간색 (대충 젠님한테 리퀘받은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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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크님 둥지 이쁘고 저 뼈는 누구의 뼈인가 눈썹 위로 저렇게 뿔처럼 길게 자란 애들이 있던가 고대의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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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ㄱㅋ ㅋ아 웃겨죽어요ㄱㄱㄱㅋ 렁님 젝아 차마 제 캐는 저장못했고ㅋㄱ (대충격먹어버림 그래더 운하가 기가막히게 잘생겼으니 상처입은 정신을 위로하고있습니다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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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봤는데 진짜 너무 좋다ㅜㅠ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ㅜㅜㅠㅠ 공감가는 대사도 많았고 정말 위로 받는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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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중에 가운데 끼인 사람은 공감하는거 아님?
위로는 첫째니까 이리저리 칭찬받고
아래는 막내니까 이리저리 이쁨받고

물론 정사에선 형제가 더 있었을테고
칭찬, 이쁨만 받는건 아니지만

중모가 가운데 끼인 위치라
위화감 열등감 느꼈다는걸 표현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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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친들이랑 캐숨 내기를 하려고 짠 캐였으나 겁나 즐커해버린 캐릭터 이름:강다람
위로 형누나가 8명 있으며 다람쥐 수인이다 좋아하는것은 도토리묵사발 꼬리가 푹신하다 그리고 나는 결국 여기서 캐숨 실패해서 한겨울에 패딩도 못입고 반팔입고 등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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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워낙 바쁘니 같이 있어도 매번 놀아줄 수 있는 건 아니라...서류결제할 때 옆에 놔두면 꼭 머리 위로 기어 올라와서 머리카락 쭉쭉 뜯으며 방해공작 늘어놓는 토윶

현: ^^ 두피마사지인가. 괜찮군
소: ..(동공지진)

(그림은 니로 @ peperoniniro 님께서 그려주셨어욥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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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그림자 옮기기 >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달 그림자를 종이에 옮겨보아요.
달 하나가 하얀 종이위로 선명하게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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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사토미 악수회에 신청 했는데 당선이 되지를 않아서 위로 해주고 싶어서 서프라이즈때 주려고 했는데 지금 줬다ㅠㅠㅠㅠ
그림은 벨 언니 그림이지만 언니가 벨 언니 그림 너무 좋아하고 내가 만들어준 캐릭터도 예쁘다고 해줘서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선물 했다!!
다음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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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단위로 거를타선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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