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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졸업을하는 제자한명이 가르침에 감사하다고 취미로그린 그림 한점을 선물로보냈다. 나의 시골적정서를 잘아는 학생이어서 산골소녀를 그렸다.나도 저 옆에 발담그고앉아 뉘엇뉘엇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세월잊고 살고싶다
@pink1154 앗!당첨된건가여?!흐규.......저는이애로해주세요!제자캔데 치마입혀주신다면..........감사히간직하께여ㅜ
펜이 가는곳마다 정답이 되게하시고 그대와 출제자의 생각이 일치하고 잊었던 기억이 마구 떠오르게 하소서...
내일 출근을 위해 아제자야디.ㅜㅜ 내일이면 작업 끝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