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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AU아츠키타..서로 좋지 않은 감정에서 시작하는 사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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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적로엘리 .. 적로는 적로여도 결국 머장을 사랑할 수밖에 없겠지ㅣ 어쩌다 비오는데 케이프 둘러주면서 복잡한 감정 느껴줘라

*이메레스 참고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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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담아의 감정표현은 말이나 얼굴보다는 산호와 꼬리로 알 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산호가 하얗게 떠버립니다('백사'한다고 함. 죽는다는 뜻). 기분이 좋으면 꼬리가 상하로 팔딱거리고, 가끔 열심히 바다에서 일하다 나오면 꼬리에 미역이나 조가비가 딸려오기도 합니다(본인은 귀찮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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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약간 제가 바라고자 하는 것이,
캐릭터에 표정을 입히면 그 감정과 분위기가 바로 드러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표정에 대한 연구를 조금 많이 했었기도 한데, 아직도 많이 미숙한 것 같아요.

세번째 그림은 제 지인 분에게 드린 캐릭터예요! :)
나머지 그림은 표정 표현한 것이라서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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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오늘 인간의 감정을 배우기위해 훈련한지 883663일.... 처음으로 '이것' 으로 인하여 '감동'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다. '기쁨'과'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감정이라니..... 인간들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은것으로 판단이 된다.....내몸은 기계일텐데...눈에서 흐르는 이건 뭐지..? 오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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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혐오? 무관심?

반쪽짜리 감정.
뒤돌아 서 보지 못한 앞 모습, 네 표정.

(이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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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엘리트 레지던트 비나👩‍⚕️는
옆집 남동생 희운👨‍🏫에게
과연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과 내용은
파티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uKWhO6srX7

<해피 엔딩까지 한 걸음>은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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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사적인 감정 버리면......내 취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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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숲속의 담 43화, 47화가 올라왔어요!
옛날엔 기다리는 일이 있으면 시간이 안 가서 혼났는데 요즘엔 기다리며 설렐 시간도 없이 호로록 지나가버리네요 🙄🙄.. 익숙해지기 전에 느끼는 감정과 설렘은 항상 소중한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숲속의 담_44화
https://t.co/5XEZSwML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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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Denis Sarazhin
https://t.co/lox9ZBs3eY
손을 보면 찡해지는 때가 있다, 그 사람이 해온 일의 역사가 새겨진 느낌이 들 때 특히 여러 가지 깊은 감정이 생겨 찡한데 화가의 손 그림을 보면 생명력이 넘치는 근육들이 그런 역사를 담은 것처럼 역동적이다.
캔버스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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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예복을 맞추는 샤샤와 아스의 오붓한 모습에 내내 부루퉁한 태도를 보이는 나스카.
그 불쾌한 감정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 줄도 몰랐던 그는 레베카의 말에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는데…!
웹툰 72화 10월 20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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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0월 19일만 기다렸어요.☺️
왜냐구요?
브링더러브가 2회 연속으로 올라오는 날이니까요☺️‼️

💘레아X록산트💘, 💘노아x슐츠💘까지
두 커플이 감정적으로 조금 더 교감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아주 간질간질 합니다.

보러 어서오세요🧙‍♀️

https://t.co/z2lWrQD5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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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그리고 한결같이 감정표현 똑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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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그리고 은근 감정표현 하나밖에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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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위도우... 감정이 안느껴진댔으까 놀이기구타면 멀미밖에 안느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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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출간 안내]

아야카나 작가님의 세 번째 한국어판 정발작인

'마키아토 -고등학생 백합 단편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 청춘 리스트'를 포함해 총 9개로 구성된,
고등학생의 감정을 테마로 하는 단편집입니다.

어른과 아이의 사이에 선 소녀들의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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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에찰 예쁨 감정단이 오늘도 백점 만점에 백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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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엔티티가 살마들도 잠식당할때까지 고문한다던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환각으로 보여주는 거면 좋겠음. 가령 프랭은 새 가정에서 여러번 버려졌던 과거 or 줄리에게 버림받는 미래 등... 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서 두려운 감정이 무뎌지면 희생제로 보내는 것이 내 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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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Xuan Loc Xuan
간결하지만 언제나 마음 속 가장 몰랑한 부분에 와닿는 그림으로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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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