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찰 예쁨 감정단이 오늘도 백점 만점에 백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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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가 살마들도 잠식당할때까지 고문한다던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환각으로 보여주는 거면 좋겠음. 가령 프랭은 새 가정에서 여러번 버려졌던 과거 or 줄리에게 버림받는 미래 등... 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서 두려운 감정이 무뎌지면 희생제로 보내는 것이 내 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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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an Loc Xuan
간결하지만 언제나 마음 속 가장 몰랑한 부분에 와닿는 그림으로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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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온 환경때문에 감정표현이 별로 없던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만난 후부터 다양한 표정을 지을때가 좋다.
그만큼 카고메를 믿기에 카고메 앞에서만큼은 흐트러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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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덕분에 행복하고 울먹인 이틀었어
어린왕자말이 익숙해지는게 무서운거래
우리 이렇게 익숙해질듯 안익숙해져서 다시만날때 행복해지는 감정을 표현하자
이틀동안 방탄덕분에 숨이라는 건 쉰것같아
미안하고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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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씬+싸움에 몰두하면서 감정묘사 들어가는데 바쿠 얼굴 진짜 원없이 봤고...후민씨너무잘생겻고싸움잘해요 저때만 해도 약간 어..패색인가..? 햇는데 후ㅠ시바 오늘자무료분을보고그만정신을잃고말앗읍니다 싀은이가 그랫다 바쿠는지지않아..아니더한걸보게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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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백야 에피 사적감정파티라고 한거 존나 웃기고 공감됨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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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만의 행복
이계의 관에서 깨어난 두 사람이, 거짓된 기억과 감정에 침식되어 가는 가운데 탈출을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행선지를 어느 정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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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엔이랑 프리드 플드맨날웃는상인데 빡칠때마다 아프리엔이 감정공유로 도와줬을거같다는ㅋㅋㅋㅋㅋ뭐그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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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아파서 사랑스런 순간에 극적인 감정을 느꼈었다. 그래서 그림 한 장을 며칠이고 바라보고 고치고, 또 바라볼 수 있었어. 그 때는 참 행복했고 그만큼 불안해서 행복을 종이에 박제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 같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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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얘네 둘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진짜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는 설정인데 둘 사이에 몬가...몬가 어정쩡한 감정 있어도 달달하고 좋을것같다
별 감정 없던 고딩 동창 남사친(특징: 공설로 외모가 귀여움)이 멋지게 구해주면서 밝게 웃어주면 나같으면 설렐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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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아먹는 자판기 테마 단편집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수록작 소개!
https://t.co/lbQ8x03Hen

남유하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수록작 <그들에게 무슨 일이>는 '감정'을 지닌 존재로서 사유하는 자판기의 애증을 폭발적으로 드러내는 짧지만 강렬한 괴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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