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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리즈는 솔직히...꾸금걸어야할 커플이라고 생각함 아니 식욕 요소 말고(..) 선정적인 요소랑 둘이 공유하는 서사만으로도..진짜..서로의 사랑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으른의 사랑이야 얘넨 귀여울 땐 막 사람 설레게 하는데, 농도깊은 감정선이나 스킨십 뙇 나올 때 마음이 동요하게 만드는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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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반 125화 내용 포함
대사에 해당 화 스포 있음

빙하가 흘린 눈물에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마음이 아파 죽을 것 같은 사존... 그게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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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찬 작가님의 <비첩 두 번째 외전>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기다리신 만큼 후회없는 외전! 우리 곽윤과 송헌의 여전히 다정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마음이 따뜻한 감정들로 가득 차기를 바라신다면 오늘은 <비첩> 작품입니다💛 리트윗 두분 커피를 드립니다 https://t.co/9o8P1O3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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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구상했던건 얘였는데 신청자 비율보고 마음이 흔들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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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태클을 걸며 나타난 그는,
곁에 잠깐 있다 또 제멋대로 사라져버리고...
진짜 짜증나는데... 진짜...진짜...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52화 9월 4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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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폰달님 애정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쪼꼬미 시로를 데려왔어요..헤헤 저 활에 걸려있는 것은 제 마음이 꽂힌 화실입니다 잘 받아주세요 폰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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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처음과 마지막이냐고요 갑자기 마음이 찢어지려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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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새가슴이라 이런거 올릴때 너무 떨리고 마음이 안좋은데 정말 뭔가 할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올렸어요ㅠㅠ
저도 웹툰에 이렇게 사용했으니 같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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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의 사연으로 거의 샘플삼아 그리게 된 첫 카드타입...!! 완성해놓고 보니 샘플로 그렸던 샬롯은 정말 급하게 그렸단걸 새삼 느꼈어요(왜그랬지? 마음이 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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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눈길엔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

- Paintings: by Jean-Pierre Cassigneul (b.1935,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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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아쿠는 가슴이 커지는 상상을 했다

실수로 손이랑 목 붕대 깜빡했다...

랄까 노 모자이크는 마음이랑 리트윗 50씩 넘으면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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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어떻게 되려 귀찮다는 듯 사람 하나를 피투성이로 만들고 + 태어나길 저항을 못하게 태어나 일멸의 반항조차 못하고 +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은 가만히만 있다 성에 찰만큼 사람이 망가져야 나긋나긋 중재하고

그냥 다 떼어내고 봐도 저 악랄함에 마음이 불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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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온찬 작가님의 <비첩 두 번째 외전>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신 바로 두 번째 외전이 드디어 나옵니다!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두근대는 우리 곽윤과 송헌의 새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리트윗해 주신 두 분 추첨하여 커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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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실제 속마음이라 할 수 있는 곡>
https://t.co/CximBYiN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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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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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번 작가님 작가의 말이 항상 따듯하다 웹툰도 매번 보고나면 마음이 훈훈해지는게 그리는 사람의 따뜻함과 섬세함이 꼭 그대로 작품에 묻어나는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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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늙은 버팔로맨 손은 드림주 2세에 버팔로맨 보니까 갑자기 마음이 두근두근해진다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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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님 학교au 축전 드렸어요 (~ ̄▽ ̄)~ 회지가 나올때 그린 그림도 있는데 후기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마음이따뜻해지는러브스토리...!!! 정주행 강추 !!!!!!!! https://t.co/k4Z4T2Zq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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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빈이 의상보니까 파리->라따뚜이 생각이 나가지구...
뜬금없지만 라따뚜이 ost중에 Le Festin이라구 있는데 함 들어보셔용..!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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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글동글한 애들이 좋은가봐요..😆 첨엔 성격땜에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외형따라 성격까지 마음이 가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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