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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열심히 그렸던 퓨바릴리 퓨바세릴 <아직도 어떤걸로 써야할지 모르겠음.
이 두 쿠키 정말 맛있었는데 .... (쿠킹덤삭제함,,
무님께서 제가 러프설정만 해놓은 백스 캐릭터를..
설정, 성격, 코드네임 다다듬어서.. 너무 멋있게 서프라이즈 해주셔서 저는 아직도 머리가 얼얼함...;
요즘 그림을 너무 후레로 그리는 것 같아서,,,,톸코 그리기 연습,,,,
투희를 2년 가까이 그렸는데 아직도 그릴 때마다 헤매고 있어,,
꽤 본격적으로 페르소나5화 된 스쿠페스 라이브 아레나. 볼 때마다 다른 게임 들어온 것 같은 신선함을 느낀다. 이벤트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