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렸을땐 귀염둥이딸기찹살떡 울보여서 소꿉친구인 세연이가 지켜줬는데 그런 세연이 보고 나중엔 날라리처럼 하고다니는데 공부는 열심히 잘하고 맨날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는 세연이 공부시켜주고 맨날 세연이 놀리면서 눈 마주치면 저렇게 상큼하게 웃어주는(..여름이였다) 채훈이 보실분
6. 하은우
얘는 진짜 굴린지 오래돼서 설정이고 뭐고 거의 기억에 안 나는데 딸기 좋아하고 얼굴에 주근깨 있다는 것 뿐.. 아마 나중에 카페 차리는 걸로 설정 짜둔 거 같았는데 진짜 하나도 기억 안 난다 와 신청서라도 다시 찾아봐야지..
둘 다 어느 분인지 까먹음,,
은영해준... 사과하지마 대신 화해는 하자 - 제 뇌피셜 은영입니다. 절대 미안하단말 안하면서 이쁜짓은 다하는 은영이. 절대 딸기 꼭지 떼서 줘
“저기가 이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이라는데,”
“불타고 있는데요?”
청과복.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꼭두의 센서를 기만하기 위해 개발된 위장복.
수박, 참외, 딸기 등 임금이 좋아하는 과일무늬가 우선개발되었다.
수박복은 여름철 대인작전에서도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번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