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러고보니 얘네 사.,, 귀는 건.,,, 가? 일회성 티알관계인줄 알앗는데 지금 반년? 정도 얘네 관계로 이야기 하고 조만간 또 티알을 가기로 했는데 어? 앤? 오님? 이라 해야하는걸까? 갑자기 혼란스럽다
묘하게 4d 시리즈가 눈이 초롱초롱 해지지 않았나? 1기땐 좀더 빵떡같고 귀여웠는데 갑자기 야수 그자체가 되어 돌아옴 중간에 뭔일이 있던거....
아니 따지고 보면 이게 본성인가? 1기 초반에는 아얘 동공이 작았으니
울 와기 악역시절 못잊어ㅠㅠ
#묵허세션타래
언성듀엣
☪ 태양의 저주
개기월식 기념해서 월식으로 개변해서 개기일식 시나리오 급조탁하기(준비 1시간전에 갑자기 함)
https://t.co/m9nt9qM8Qd
특히 이 아크릴 쉐이커...처음 봤을 땐 오옷 귀엽다! 신기하다!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이걸 앤오님께 보여드리니 천재 앤오님 갑자기 머릿속에 피카소처럼 영감이라도 떠오르셨는지 이걸로 할로윈 굿즈를 만들겠다 선언.
죽여주는 시안이 두개 도착했습니다.
갑자기 친한 트친분들과 맞추고 싶어짐...
같이 맞추실 분 말해주시면 최애 보내드려요:)
우리 같이 고양이 합시다 https://t.co/13uEEqQQe1
어느 날 갑자기 별똥별처럼 찾아온 소년이 있었다.
선오는 그 소년을 앓듯이 사랑했다.
혼불 | 톨쥬 저
#HAPPY_JAEGYEOM_DAY
#야_있잖어_생일_축하해_볼래
#우리_유쾌한_축하를_하자
HBD to my shining boy ⋆ ☄︎.· ‧⁺ ☾⋆⁺
ⓒ 연하 님
그리고 사라가 갑자기 아기를 입양했다고 해서 놀러감... 여자애인데 머리모양만 바꿔주고 그냥 뒀음 충분히 귀여워서....
마지막 사진은 샘버키네 막내 아들..머리도 글코 태어난 그대로 둬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