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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이 그리고싶어 급하게 그려본 캐릭터. 크루져보드를 타길 좋아하고 밖에서 탐험하며 놀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계속 그려보고 반응 좋으면 문구로 만들 예정입니다😆
저 지금 완전 심각합니다.
캐롤과 캘리냐를 애인관계가 아닌 걍 동업자이자 친구로 만드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아냐 그냥 플라토닉 러브 할까? 아님 몇십년째 썸만? 그걸로 만족? 아 진짜 어쩌지 아 일단 둘이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
일단 이친구로 스타트를 끊어볼까용 체스 블랙킹 의인화고 사람을 잘...다룹니다 지금 외관은 리뉴얼을 3번째한 상태이구요 만든지는 2년 반 되었나...검을 잘다룹니다 총은 못다룸 그리고 2년 고구마를 얼마전에 해결해서 앤캐가 있어요.... 투피두 맛있다구요 냠냠